제가 출근하면 애들이 밥을 각자 챙겨 먹다보니
동태, 생태로 끓여 놓으면
애들이 몇번을 데우니까
생선 살이 다 뭉개져요.
덜어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라고 해도
불편한지 말을 안 들어요.
그래서 든 생각이 살이 더 단단해진
코다리로 끓여 놓을까 싶은데
전체적인 맛이 어떨까요?
알,고니 더 넣고 끓여 놓으면 괜찮을까요?
PS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식단을
돼지, 소, 가금류, 생선, 해조류, 된장,김치찌개,
주재료를 바꿔가면서 끓이고 있어요.
제가 출근하면 애들이 밥을 각자 챙겨 먹다보니
동태, 생태로 끓여 놓으면
애들이 몇번을 데우니까
생선 살이 다 뭉개져요.
덜어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라고 해도
불편한지 말을 안 들어요.
그래서 든 생각이 살이 더 단단해진
코다리로 끓여 놓을까 싶은데
전체적인 맛이 어떨까요?
알,고니 더 넣고 끓여 놓으면 괜찮을까요?
PS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식단을
돼지, 소, 가금류, 생선, 해조류, 된장,김치찌개,
주재료를 바꿔가면서 끓이고 있어요.
코다리 맑은탕 하는 식당 있었는데, 엄청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혹시 레시피 있을지 모르니 찾아보세요.
꼭 생선넣은 국을 끓여야 되나요 ㅎㅎ
아이들은 안좋아하지 않나?
그냥 김치찌개나 어묵국 이런건 어때요?
ㄴ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식단을
돼지, 소, 가금류, 생선, 해조류, 된장,김치찌개,
주재료를 바꿔가면서 끓이고 있어서요.
ᆢ꼭~~아이들이 좋아하는ᆢ
원하는 음식으로 해주셔요
그래야 애들이 챙겨먹어도 기분~~업
(말 안듣는다ᆢ애들도 싫어하는 메뉴라서~^^)
요즘 애들이 코다리ᆢ국,요리먹나요?
왠 코다리?ᆢ어른들도 싫어할수도 있구요
그애도 물속에 푹ᆢ끓여져있음 풀어질듯
생선ᆢ너무좋아하는 울남편도 코다리국?
안끓여줘봤어요ᆢ^^
생명태, 생대구탕ᆢ훨 맛있을듯
끓여봤어요.
시원하고 괜찮고 살이 부드럽지 않고 단단한 것이 모양유지는 비교안되게 월등해요.
살이 뭉그러지지 않아 좋아요
매운탕으로 끓여 먹음 맛있어요
식어도 먹을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