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까지 갔을때는
상황이 최악이였을텐데.
계속 같은공간에서 살면서 이혼하셨나요?
별거 시작하고 일정시간 지나도
절대아니구나 라는 확신이 들어 이혼까지 가셨을까요?
이혼도장 찍기전까지 서로 얼굴보기도 힘든
상태일텐데 어떻게 지내다 이혼까지 가시나요?
이혼까지 갔을때는
상황이 최악이였을텐데.
계속 같은공간에서 살면서 이혼하셨나요?
별거 시작하고 일정시간 지나도
절대아니구나 라는 확신이 들어 이혼까지 가셨을까요?
이혼도장 찍기전까지 서로 얼굴보기도 힘든
상태일텐데 어떻게 지내다 이혼까지 가시나요?
방따로, 직장 나가기에 얼굴 보기 힘듬
진짜 미련이 없을때..
이혼 후 한쪽이 나감
이혼소송중이고 재판중인데
한집에 있어요.
어찌 사나 모르겠어요.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더라구요.
속이 속이 아닐거에요. 그럴땐 따로 있어야해요.
따로ᆢ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다른공간 구해서
따로 살겠지만
대부분~~ 돈ᆢ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니
한집ᆢ따로 거주 ~~할듯
협의이혼 했어요. 상대방은 원치 않았는데, 저 는 더이상 살 수가 없어서 협의 아니면 소송간다고 강경하게 말했어요. 상대는 원치 않으니 모두 제가 주도해야 했는데, 이혼 서류 작성하고 숙려 기간 동안 한 집에 살았어요. 이혼 완결된 뒤에 그 서류 바탕으로 재산분할해 입금해주고 상대가 나갔습니다.
한 집에 살기는 껄끄러워요. 분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저는 그렇지를 못했고.. 둘 다 협의된 경우 아니라면 소송 중 감정이 격해질 수 있으니 헤어져살 수 있으면 좋겠지요. 형편에 따라 합니다.
친구 경우는 방 얻어서 나갔어요
이혼을 원하는 입장인 사람이 나가더군요
분리생활이 좋은데
저는 같은집에서 소송했어요.
음 부득이하게 한공간에 잇을수밖에 업으면
보통 같이 잇는 시간을 최대로 줄이더라고요
각자 밥먹고
한명이 집에잇음 한명은 나가잇고
대화는 안하고
그러다 결국 한명이 방구해서ㅈ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