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이시기에 어머니가 급성암이에요.
조기에 증상있었을때가 작년 12월이었어요..
그때 두곳 대학병원 다 입원 거부 당하면서
교수들이 죄송하다 상황이 이러니 어쩔수 없다.
집에서 잘드시고 영양제 맞고 잘 버티라는 소리가 다였습니다.지금 어머니가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순하고 순종적이니..이런 이기적인 상황이
대책없이 진행되고 있네요..
정부와 의대는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겁니까?
하필이면 이시기에 어머니가 급성암이에요.
조기에 증상있었을때가 작년 12월이었어요..
그때 두곳 대학병원 다 입원 거부 당하면서
교수들이 죄송하다 상황이 이러니 어쩔수 없다.
집에서 잘드시고 영양제 맞고 잘 버티라는 소리가 다였습니다.지금 어머니가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순하고 순종적이니..이런 이기적인 상황이
대책없이 진행되고 있네요..
정부와 의대는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겁니까?
장차관 눈치만 보고
이주호는 ai교과서로 지 딸이랑 크게 해먹고 튈 생각뿐이고. 언제나 그렇듯 최선을 다한다 말뿐.
제적을 하네마네 헛소리하던데 진짜 자퇴하고 수능 다시 볼까봐요.
멀해도 잘할 아이 이런 나라에서 의사하며 고생안했음 좋겠어요.
의료 빌미로 세금 헤먹었겠죠
제 친구 아버지도 암 2곳 완치 판정받았지만 폐결절? 로 진료보려니 대학병원교수가 암환자만 본다고 아래 새끼 교수한테 진료보라고 하더군요
최소10년은 이런 경우 많이 나올듯요ㅠㅠ
쑥대밭 만들어놓고 나 몰라라 하고 있죠
환자들 치료 안하고 사표 내고 나몰라라 할정신이면 의사 하지 말라고요.. 어떤상황이라도 환자는 버리지않고 일할 사람들이 의대가면 되는거에요..최상위급 성적 아니어도 의사수준 안떨어져요..
의사도 사람인데
어떤상황이라도 버리지말라고요?
님부터 월급최하받고 봉사부터 해보시던지
의사욕하기전 이런사태 만든 정부가 잘못인걸
원글님이 그런 의사하세요
일반인들 월급의 몇배 아닌가요?그것도 죽을때까지 면허로 살자나요..정년없고..
정원은 타협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의료행위중단까지 갈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최상위의 수익유지 너무 욕심 아닌가요?
의대증원도 됐겠다
실력있는 사람 아니어도 의사 되도 된다니
수능도전하세요
3차 대학병원 아닌 2차병원이라도 가보시지 그러셨어요
이런 조건에서 의대 갈 사람 많아요..돈이 먼저냐 도덕이 먼저냐..아무리 돈돈하는 세상이지만...대놓고 돈이 우선인 마인드를 국민들에게 대놓고 선포를 하다니..
의대정원 못 하게 하는 의사들 카르텔이 더 문제네요
카르텔? 지나가던 개검이 웃겠네 윤수괴가 그렇게 카르텔 노래하드만.. 윤석열이 의료 붕괴를 시켜도 카르텔 타령하는 무식이들은 본인들 아파봐야 느끼는게 있으려나요
치료에 집중해야될때 원글님 어머님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해결되는 암이 아니에요.
걱정입니다.
위급시 살릴 수 있는 병도 그냥 죽게 생겼어요.
의사도 가족부양하고 십수년 근로기준법 이딴거 상관없이 박봉에 연속 36시간이상도 근무하며 전문의 되는거에요
근데 어떤 상황이라도 참고 이겨내라니 이건 또 무슨 논린가요
이러니 국힘이 저러죠
전 의사랑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일반인 월급의 몇배?
교수 월급이 대기업부장정도 예요
진료수당다합쳐도요
대기업부장들이 당직몇번 섭니까
희생량은 너무하네요.
양.
대학병원 의사월급 일반인 몇배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 미용관련 개업의들이예요.
지금 무너지고 있는 건 필수의료 3차병원이지
돈쓸어모아버는 의사들이 아닙니다.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고 있는데
다 서울이니 서울을 망가뜨리자 하는 꼴....
탓하기보다
차라리 용산향해서 피켓이라도 드는게 낫지않나...
국민만이아니라 전 의료계도 희생양이었지요.
그리고 이제 사명감같은거 요구하거나 애국심 바라는 시대는 아니지않나요.
우리는 얼마나 우리일에 사명감갖고 일하나요.
멀쩡하게 일하던 사람 나가게 한건 현정부예요.
의사들보니 힘같은거 쥐뿔도 없드만요.
저의 엄마두요.
급박하게 입원은 했습니다.
얼마전 거부 당했었고 급성으로 진행중이라 사경을 헤매고 계세요.
거부하는 응급실 앞에서 무기력하게 돌아가시는 분들 생각에 마음이 아파요.
시대가 왜 이런가요.
발전하는 시대에서 당연히 누렸던 시스템이 붕괴되었어요.
추가 발견되신 병 진료 의사는 나갔고, 다른 대학병원으로 진료 예약을 해야하는데 초진은 받지 않는대요.
병원 가면 산다는 시대는 이제 없는건가요.
미치겠어요
아직도 이 사태가 표면에 드러난 의대증원 문제,
의사의 이기심으로 해석 될뿐 내부적으로
곪아터진 시스템을 이해조차 하지않으려는걸
보니...끝났네요ㅜㅜ
안타깝지만 어쩔수없겠어요
대학병원 의사월급 일반인 몇배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 미용관련 개업의들이예요.
지금 무너지고 있는 건 필수의료 3차병원이지
돈쓸어모아버는 의사들이 아닙니다.
종로가서 뺨맞고 니늘 다 서율이지? 하면서 한강가서 화풀이하는 격
대학병원 의사월급 일반인 몇배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 미용관련 개업의들이예요.
지금 무너지고 있는 건 필수의료 3차병원이지
돈쓸어모아버는 의사들이 아닙니다.
종로가서 뺨맞고 니늘 다 서울이지? 하면서
한강가서 화풀이하는 격2222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행위는 계속되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그냥 나만 내가족만 살면 된다는거네요
그냥 부당해도 니들은 일이나하고 있어! 이건가요?
차근차근 했어도 될일을 지가 생각났다는 이유로 2000지른 넘들이 잘못이지
정부가 의사수 확 늘려서 돈 잘버는 피부성형의 망하게 해서
대학병원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그동안 원글님 같은분들 몇몇 희생을 감수하겠다는거짆아요
윤가랑 박민수 복지부차관한테 책임지라 하세요
이 와중에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대학병원 의사들 탓하지마시구요
의료 행위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보다 큰문제없이 돌아가고 있다고
발표하는게 복지부입니다
복지부한테 항의 하시던지
우선이다를 비난하는거라구요..의사는 시람 생명을 놓고 딜을 하는건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있어서는 안될일이라고요.
생명을 우선 안하는 자들이 누구였을까요?
모든 법 제도 다 어기고 2000 지른 넘들한테 얘기하세요
2차병원에서 안되는건 누가 판단한건가요
환자들 치료 안하고 사표 내고 나몰라라 할정신이면 의사 하지 말라고요.. 어떤상황이라도 환자는 버리지않고 일할 사람들이 의대가면 되는거에요..최상위급 성적 아니어도 의사수준 안떨어져요..
=> 나중에 최상위급 성적아닌 의사한테 암수술 받으세요. 꼭
그동안 사명을 다해 밤샘해가며 일하던 전공의들을 돈벌레취급해놓고 그래도 니들은 그전처럼 최저시급도 못받으며 밤샘해서라도 내가 아무때나 가서 나 필요할때 서비스받을수 있게 일을 해야해! 지금 이겁니까? 내가 살아야하는것처럼 그들도 살아야죠. 증원되면 필수과 월급적어도 이렇게 밤새 고되게 일해야해도 공부 좀 덜잘하는 애들이 채워주고 님이 원하는대로 일하게 될거라는거잖아요 그걸 당연히 그.들.이 감수해야하는거구요.왜 그들만? 그걸 감수해야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행위는 계속되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 그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왜 의사한테만 해당하는건가요?
내가 과로사로 죽게생겼는데도 남 고치려고 계속 일해야 한다는건가요?
의사도 직업이예요
의사만 희생강요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런 조건에서 의대 갈 사람 많아요..돈이 먼저냐 도덕이 먼저냐..아무리 돈돈하는 세상이지만...대놓고 돈이 우선인 마인드를 국민들에게 대놓고 선포를 하다니..
=> 이런 조건에서 의대 갈사람들은 절대 응급의학과나 암수술 안합니다
사람이 돈이 우선이죠
왜 의사만 군자가 되어야하나요? 왜요? 돈도 박봉에 돈만 밝히는 인간들이라고
이렇게 싸잡아 매도하는데 왜 계속 대학병원에 남아서 수술해야 하나요?
본인 가족이 급한데도 의사들은 욕하는 분들은 정말 이 사태를 누가 만들었는지
상황 판단이 안되시는군요.
그리고 전체 그만둔 전공의들은 아직 정식 의사면허 안나온 사람들이에요. 학생일뿐이에요. 그들에게 왜 그런 희생을 강요하나요?
의사를 원망하는게 아닙니다.
잘은 모르지만
윤석열은 말 던져놓고 관심없고
잊었을것 같음...
국민들의 어려움을 생각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해야죠~
이제껏 어느 대통령도 이렇게는 안했어요.
윗분
전공의ㅡ의사시험친 의사맞고
각과 세부전공 하는의사를 전공의라고 합니다
내가족은 희생되면 안되고 의사들은 온국민이 짓밟아도 스스로 희생해야한다? 국민들이 뭔 위험수당 더 얹어주는 초고위험 직군이었나요?의사가?
먼뜻인지 모르는 뇌로 그만 억지 논리 펴세요..
내가 옳다는 억지 논리 그만 하라구요..이익 이전에 생각해봐야 할..생명의 존엄..직업 윤리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생길수밖에 없는 정책이었어요.
그게 내 가족이라 이런건가요?
모두에게 좋은 정책은 어디든 없습니다.
버티세요.
조만간 의사들 망하고 선진의료시스템으로 되겠지요.
직업은 원래 돈버는 일이 최우선입니다. 그에 따른 윤리사항이구요. 님이 바라는 건 희생과 봉사구요.
내가 못하는 일은 남한테 강요해서 안됩니다.
늘이겠다는게 이미 꼴통
진짜 국민을 위한다는 정책이면
2000명?
그냥 주술로밖에 해석이 안됌
아니면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망하게 하기위해서
뭔가를 도모하려는 술책일 뿐
그럼 원글은 사회를 위해 어떤 희생과 봉사를 하고있나요?
난 안하면서 왜 다른 사람한텐 힘들어도 참고 하라고 해요?
그건 무슨 권리죠?
원글이 댓글다는거보니 걱정해주고 싶다가도 해주기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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