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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학생 차이 중 하나가 남아 엄마들이 수과학 몰빵을 덜 두려워해요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25-02-14 22:22:12

수과학 좋아하는 여자아이 엄마인데

물론 육각형 영재도 있지만 일단 좀 아스퍼거인가 느낌 나면서 수학 어릴때부터 뛰어나게 잘하는 아이들 중 남아가 더 많기도 한데

여아 엄마들은 아이가 그런 성향일때 애들이랑 어울려야 되는데 말 둥글게 해야되는데 하고 걱정해요. 

남아 엄마들이 상대적으로 이게 다 영재적 모먼트다 지형범샘이 그랬는데... 하고 관대히 받아들이고요 (그러다보니 영재적이지 않은 그냥 사회성 언어능력 떨어지는 아이도 영재라며 나대는 사회 현상)

 

그러다 초고 중등때 잘하고 빠르니 영과고 트랙으로 가게 되면 아이 본인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수과학 좋아하고 잘하지만 이렇게 몰빵하는게 맞나 고민을 여아 엄마들이 더 많이 하고 포기도 빨라요. 남아들은 못먹어도 고 하며 어쨌든 국어영어사회는 싫다고 몇년을 몰빵 투자하는걸 덜 두려워하는 반면 여아들은 아이들도 내가 안전한 합격선이 아니면 그 리스크테이킹을 안하려고 하고 두루두루 잘해서 자사고 가야지 의약대 목표로 가야지 물1화1 수업도 중요하지만 국어 수행 사회 지필도 다 백점받고싶어 하는 비율이 높아요. 

IP : 114.206.xxx.11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4 10:37 PM (211.234.xxx.177)

    ???? 전혀 이과적 성향에대해 모를뿐더러 아스퍼거?
    무슨 후려치기도 이런 후려치기가 없는거 같네요 와 ㅎㅎ
    극상위권 잘하는 애들이 남아비율이 높고요. 걔들이 수과학만 잘해서 극상위권 일까요? 그냥 머리가 달라요

  • 2. 어이 없네...ㅠ
    '25.2.14 10:41 PM (110.10.xxx.120)

    ???? 전혀 이과적 성향에대해 모를뿐더러 아스퍼거?
    무슨 후려치기도 이런 후려치기가 없는거 같네요 와 ㅎㅎ
    극상위권 잘하는 애들이 남아비율이 높고요. 걔들이 수과학만 잘해서 극상위권 일까요?
    그냥 머리가 달라요
    2222222222222222222

  • 3. 두뇌 차이임
    '25.2.14 10:49 PM (223.38.xxx.230)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수학 과학 두뇌가 더 뛰어납니다
    남학생들 수학 과학 실력이 월등히 더 좋다구요

    남녀학생들 수학 과학 성적 차이가 말해줍니다
    남학생들 수학 과학 성적이 꾸준하게 월등히 더 높았잖아요

    아래 글에 객관적인 데이타 올라왔잖아요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 4. 남학생
    '25.2.14 10:52 PM (119.66.xxx.136)

    수과학에 월등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렇게 진화해왔잖아요 ㅜㅜㅜ

  • 5.
    '25.2.14 10:52 PM (114.206.xxx.112)

    남녀 전체는 모르겠고
    재능이 비슷한 상위 그룹에서 말하는거예요.
    어릴때부터 같이 시켜보면 어떨땐 얘가 빨리 풀고 어떨땐 쟤가 빨리 풀고 하는 그룹 안에서 보면 그래요.

  • 6. ...
    '25.2.14 10:55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아스퍼거 자폐 성향과 이과적 성향이랑 관련있는건 맞아요.
    실리콘벨리의 둘다 극이과적 성향의 부부의 자녀에서 저런 아이가 많이 태어난다는 연구도 있구요.

    본문은 여아가 수학적으로 뛰어난 경우를 언급 하셨는데 전 그런 경우는 별로 없는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게 여아는 대체로 언어와 공감이 뛰어나고 남아들은 공간지각이 뛰어난데 수능이 수학이 더 중요하기도 하고
    수학이 부족한 아이는 어릴때 공간지각에 대한 특별한 훈련이 필요한데 현재 영유아 교육이.영어에 너무 편중되어있고 그래서 남자들이 수학에서 월등한게 그대로 이어지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수학을 죽도록 시키는 인도는 대학 이과 쪽이 진학하는 남녀비율이 비슷하다는데 그런 교육을 좀 도입할 필요가 있어요.
    저는 문과로 쏠림 뇌인데 어쩌다가 이과최상위권 전공인데 저희딸도 저를 닮아서... 아무튼 그래서 어릴 때부터 수학을 좀 신경쓰고있어요.

  • 7.
    '25.2.14 10:56 PM (114.206.xxx.112)

    그럼 우리애는 남자인가요;;;

  • 8. 내기 이래서
    '25.2.14 10:57 PM (152.42.xxx.13)

    딸맘한테 편견생겨요 ㅎㅎㅎ
    님의 편견도 잘알겠어요.

  • 9. ....
    '25.2.14 10:57 PM (118.235.xxx.237)

    아스퍼거 자폐 성향과 이과적 성향이랑 관련있는건 맞아요.
    실리콘벨리의 둘다 극이과적 성향의 부부의 자녀에서 저런 아이가 많이 태어난다는 연구도 있구요.

    본문은 여아가 수학적으로 뛰어난 경우를 언급 하셨는데 사실 여자 아이가 숫자적으로는 좀 드물긴해요. 제가 보기에는 이게 여아는 대체로 언어와 공감이 뛰어나고 남아들은 공간지각이 뛰어난데 수능이 수학이 더 중요하기도 하고
    수학이 부족한 아이는 어릴때 공간지각에 대한 특별한 훈련이 필요한데 현재 영유아 교육이.영어에 너무 편중되어있고 그래서 남자들이 수학에서 월등한게 그대로 이어지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수학을 죽도록 시키는 인도는 대학 이과 쪽이 진학하는 남녀비율이 비슷하다는데 그런 교육을 좀 도입할 필요가 있어요.
    저는 문과로 쏠림 뇌인데 어쩌다가 이과최상위권 전공인데 저희딸도 저를 닮아서... 아무튼 그래서 어릴 때부터 수학을 좀 신경쓰고있어요

  • 10. ...
    '25.2.14 11:00 PM (118.235.xxx.237)

    여자 중에 수과학 뛰어난 애들도 있긴한데
    남자보다는 소수라구요.
    실제로 공간지각능력은 남아가 대체로 더 뛰어나긴해요.

    물론 남자들 중에 언어가 뛰어난 애들고 있고 여아중에 수학이 뛰어난 애도 있는데
    남아중에 언어가 잘되는애는 확실히 성격도 여성스럽고 체형도 그렇고
    수학잘하는 여아들은 성격도 무던하고 키도 큰 편이었고 대체로 남성성이 좀 있었어요.

  • 11.
    '25.2.14 11:00 PM (114.206.xxx.112)

    암튼 재능 자체는 있냐 없냐지 성별이 이래서 있고 없고는 유의미하지가 않은거 같고 어떤 분야든 재능이 있는 와중에 끝까지 밀고나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자기 아이를 믿고 몰빵해서 후회하면 어쩌지 이 불안감을 다스리고 리스크테이킹을 해야 되는거 같아요.

  • 12. 여아들
    '25.2.14 11:07 PM (211.63.xxx.31)

    여자애들이 수학 과학 잘하는 비율이 훨씬 적은 게 사실이고.
    또 나이들고 보면 요즘 여자들은 직업적 성공도 중요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사랑받고 자란 20대 여성 느낌"이 훨~~~~씬 더 중요해요.
    사랑받고 자란 느낌이랑, 수학 과학 공부에 매진이랑, 잘 매치되지가 않잖아요
    남자와 여자에게 요구하는 사회적 베이스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능..

  • 13. ...
    '25.2.14 11:09 PM (152.99.xxx.167)

    유전적으로 수과학잘하는 여자는 남자의 10프로 정도예요
    전세계 다 그래요 극상위 공대 가보세요 (생물/화학 말고요)
    재능을 쭉 밀고 나가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고 유전적으로 재능 차이가 나서 어쩔수 없는겁니다.
    물론 여자중에서도 아주 뛰어난 소수는 있어요

  • 14.
    '25.2.14 11:21 PM (114.206.xxx.112)

    어후 딴건 몰라도 사랑받고 자란 느낌 ㅋㅋㅋㅋ

  • 15.
    '25.2.15 1:02 AM (211.234.xxx.67)

    뭔지 알것같아요.
    이게 아이들 학교 보내본 엄마들은 이 글이 이해가됩니다.
    남학생들중 전과목 잘하는 애도 있지만
    수과학,또는 수학만 유난히 잘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애들은 다른과목은 담쌓고 살구요.
    그래도 엄마들은 크게 걱정 안하더라구요.
    말로는 걱정한다 하지만
    그 어렵다는 수학을 잘하는거라 한편으로 뿌듯해 하는 편.
    실제로 수학 잘하는거 어려운일이잖아요.
    영재 소리도 듣고요.
    그래서 다른과목 조금만 끌어올리면 영재고나 명문공대
    목표로 하기도 하더라구요.
    입시 결과는 제각각 입니다만..
    결론적으로 수과학쪽 극단적으로 치우치게 잘하는 케이스는
    남학생이 많다는거 동의합니다.

  • 16. ㅎㅎㅎ
    '25.2.15 1:05 AM (118.235.xxx.98)

    꼴값이다 싶네요
    되도않는 영어 섞어가면서
    그럼 우리아이가 남자냐구요??
    이수지 흉내내는건가요???

  • 17. ㅇㅇ
    '25.2.15 1:46 AM (58.29.xxx.46)

    기본적으로 이과형, 특히 수학이 탁월함 여학생 수가 적어요.
    우리 아이가 몇년간 대치동 수학 탑반에 있을때도 여학생 비율은 언제나 한 20프로 정도였고,.
    또 이번 입시에 카이스트 합격자 등록 프로그램 참여시도 여학생은 한 10~20프로 보였어요.

    여학생들이 대부분 언어에 능통하고, 일반적으로 전과목 고루 잘하는 성실형이 많은데, 유독 이과형에 수학 천재과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므로 키우면서 쟤는 왜 저렇게 남과 달라?하는 부분이 컸을거라고 봅니다.

    반면 남자애들이 공간지각력이나 수감 좋은 애들이 많고, 언어는 대체적으로 좀 떨어지고, 그 와중에 유난히 수학이 강한 애들이 나오고 그 숫자가 여학생보다 많으니, 아들 키우다 보면 꽤 흔한 케이스에요.

    솔직히 수학만 잘하고 나머지 못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덜 걱정을 한다고 느끼시는것은 오해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요새 엄마들이 입시에서 그 육각형 예쁜 도형의 아이를 원하는지 모르지 않고, 그걸 목표로 하나, 어려서부터 애가 싹수가 노라면 답이 없습니다.
    언어치료를 받을 정도로 답이 없는건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칠칠치 못하게 초등 내내 두각은 커녕 야무진 여아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다가, 어느날 얘가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이 들면, 얘가 국어도 영어도 잘해야 하는데 생각이 들기전에, 에구, 바본줄 알았는데 그거라도 잘해서 다행이다..이런쪽으로 가는경우가 많고,
    혹은 전반적으로 공부머리가 보여 치열하게 끌고 가고 싶어도 아들 성격상 엄마랑 대화가 안되는 비율이 딸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요.
    뭘 물어도 대답이 단답형. 점심 뭐 먹었어?그럼 밥. 이러고 말고, 진로가 어쩌구 하면 냅둬, 하고 문닫고 들어가고...
    그럼 아무리 걱정을 해도 해결이 안되요.
    애초애 여자애들이랑 달라요.
    이과형이든 문과형이든 여자애들은 공감력이 좋아서 엄마랑 대화도 하고 싸움도 하고 토론도 하고 그러기나 하죠.

    과고를 선택하는 남자아이들은, 그게 국어와 영어를 버리고 어쩌고..리스크가 크고 어쩌고...다 알아요. 다만, 애랑 싸움이 안되고 소귀에 경읽기고, 과고라도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이런것도 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이공계에서 아직까진 남자가 좀 더 직업선택에 제약이 적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고등이후 애가 수학만 붙들고 있고 국어 성적 떨어지면 아들엄마도 속 터져요. 겉으로 근심걱정을 안보인다고 느긋하다고 생각하심 오산. 물밑에서 논술 알아보고 별짓 다 하고 있는거에요.

  • 18. ㅇㅇ
    '25.2.15 1:53 AM (58.29.xxx.46)

    아,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말을 둥글게 해야 하는데, 저렇게 논리적으로 저런 스탈로 말하면 사회생활 어찌하나... 이건 딸이니까 걱정이 되죠, 당연히.
    여고에 그런 이과형 여아가 몇명이나 되겠어요?그럼 대화에서 교우관계 걱정되죠.

    근데요, 남고엔 어차피 비슷한 부류가 널렸고, 설사 그렇지 않다해도 남자애들 대화 방식이 그런 소소한 감정 교류우 무관한 그런게 있어요.그래서 학교 잘만 다니고 지 비슷한 친구 무더기로 있으니 사회생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 19. 이수지인가봐..
    '25.2.15 6:02 AM (77.13.xxx.24)

    남아들 아스퍼거라고 싸잡는 것도 웃기고 .. 괴짜 똘아이 시회성 없는 이런거 보다 있어보일라고 아스퍼거…
    불안을 잡고 리스크 태이킹 같은 소리.. 진짜 이수지 흉내내나..

  • 20.
    '25.2.15 8:50 AM (114.206.xxx.112)

    여러 오독과 오해가 있고 이글의 댓글에서도 편견과 고정관념이 넘치는데

    일단 제 아이도 수과학 몰빵, 아스퍼거끼 있는 아이고 어릴때부터 그런 친구들 많이 봤어요. 그런 아이들 중 남아 비율이 높냐 안높냐가 이 글 주제가 아니라 이왕 그런 아이일때 남아 엄마와 여아 엄마가 키우는 방향이나 마음가짐이 좀 다른 부분이 있어요.

  • 21. ㅇㅇ
    '25.2.15 10:53 AM (58.29.xxx.46)

    ㄴ그게 당연하다니까요. 남자사회에서는 그런 유형이 비교적 흔하고, 적어도 남중이나 남고에는 최소 한두명씩 꼭 있고, 남자들의 사회생활 방식이 쟤는 쟤고 나는 나고, 좀 특이한 애군, 하면서도 대충 같이 놀고, 수학에 미친 똘아이나 과학에 대해 되게
    심오한 얘기를 일상에서 뱉어내도 주변에 그런 대화를 대강 받아줄 사람도 넘쳐요.그렇게 남자 사회에서 살아가기가 적어도 학창 생활동안은 무리가 없어요.
    그리고 이공계 직장 문제도 남자같은 경우는 선택의 제한이 별로 없잖아요. 지방을 가든 공장을 가든 가면 가는거지..하죠.
    여자는 그런 유형이 흔치가 않으니까 문제가 되고 걱정이 되는거에요. 여자 사회에서 친구를 만들고 사회생활 하려면 버거울거에요.

  • 22.
    '25.2.15 11:52 AM (114.206.xxx.112)

    맞아요 남자애들과만 놀자니 그것도 오해를 사고 일반고는 여고가 많고요

  • 23. ...
    '25.2.16 5:49 PM (39.117.xxx.84)

    우와 글이 너무 황당하네요

    딸이 수과학 좋아하는거 맞아요?
    수과학 좋아는 하는데, 열심히도 하는데, 혹시 수과학 성적이 남아들에 비해서 잘 안나오나요?
    적어도 원글님 본인은 학창 시절에 수과학을 못하셨던게 느껴지네요
    수과학 잘하는 비율이 오래전부터 오늘날까지, 한국뿐만 아니라 타국에서도, 남아가 여아보다 높다는 사실을 그렇게 인정하기가 싫으세요?

    댓글자들이 오독하고 오해하는게 아니고요
    저는 지형범쌤도 누군지 모르지만 원글님의 견해가
    남아와 남아엄마들을 여아와 여아엄마들과 동등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들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내리깔고 보고 있네요

    여아엄마들은 딸들이 수과학 좋아해도 빨리 포기하고 자사고 목표해서 의약대 목표하고 수행 ㅎㅎㅎㅎ
    본인 딸이 바라는 루트인가보군요 ㅎㅎㅎㅎ

    남아엄마들도 딸아엄마들과 같은 여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이렇게 질투하기 보다는 같은 편이라는 기분이 드실거예요

    내가 이래서 딸맘한테 편견생겨요 ㅎㅎㅎ 22222

  • 24.
    '25.2.16 7:02 PM (114.206.xxx.112)

    아뇨 오히려 전혀 잘하질 않는데 남자애들이 사고력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남자애라 과학 좋아해요. 하는 엄마들 보고 어떻게 반응해야 나중에 기만자라고 안그러지 생각한적 많죠 애 어릴때… 그런 친구들은 아예 경쟁대상이 아닌데 비슷한 성향 비슷한 재능인 엄마들 중 남녀 아이들 키우는 집들 보면서 느낀것 뿐이예요. 이 미묘한 차이는 아는 사람만 아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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