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가 경상도 사시는 분들 전화번호 받아서 지역을 묻는 질문에 51%가 타지역을 선택하고
여론조사에 응했다고 하네요.
지금 여론조사 정상 아닌거 맞네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서울의 소리가 경상도 사시는 분들 전화번호 받아서 지역을 묻는 질문에 51%가 타지역을 선택하고
여론조사에 응했다고 하네요.
지금 여론조사 정상 아닌거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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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뚱 밑에서
여론조작중?
이리 상상중
1월 17일 : 본인 나이가 20대라고 응답한 사람들에게 Ditto를 부른 가수를 객관식(5항)으로 물어봤는데, 20대 보수층에서 1/3이 오답을 골랐습니다. (참고로 20대 진보층에선 10%가 오답yo)
2월 7일 : 본인 거주 지역이 전북, 전남, 광주라고 응답한 사람들에게 지역번호를 객관식(3항)으로 물어봤는데, 호남 전체 응답자 중 1/4 이상이 오답을 골랐습니다.
2월 14일 : (안심번호 형식으로 통신사에서 목록구매 가능한) 영남지역 휴대폰에만 별도로 설문조사를 돌려봤는데, 지역을 물어보는 질문에서 절반 이상이 본인 지역을 거짓 응답했답니다.
주작 세력을 함정 문제를 통해 간접적으로 유추하다가, 오늘 직접 펀치를 한 방 날렸네요.
여론조사 업체들은 쉬쉬 하지만
현 여론조사 방식의 무용설이 힘을 얻고 있네요
극우 노인들의 거짓 응답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거기에 명태균 같은 조작업체들까지 설치니..
윤이나 국짐이나 극우나 하는짓이 정정당당하지못하거죠
노년층만 지지한다고 뭐라하니
20대 알바비 올려 영입하고 20대 교인들 앞세워 계속 언론 보도.
특히 경상도가 열혈지지한다는 게 거슬리니 이제 또...
그래서 전한길도 광주 가니?
국회의원한테 내란당이 치매소리 했다는데
자기들 지지층이 노인들인데 치매를
혐오 용어로 쓰다니요.
십번이나 지지자들이나
에휴..챙피해서 말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