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하고 있는 한동준 프로요.
2시부터 4시까지
일상의 포인트가 돼요.
한동준씨도 솔직하고 멋져 보이려 애쓰지 않고 소탈한 느낌이 진행의 매력을 더 해 주는듯요. 인간적으로도 젤 호감가요
팝송도 어릴때 듣던거라 더 좋구요.
한동준의 FM팝스. 두 시간이
퇴직하고 하루에 활력소예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한동준 프로요.
2시부터 4시까지
일상의 포인트가 돼요.
한동준씨도 솔직하고 멋져 보이려 애쓰지 않고 소탈한 느낌이 진행의 매력을 더 해 주는듯요. 인간적으로도 젤 호감가요
팝송도 어릴때 듣던거라 더 좋구요.
한동준의 FM팝스. 두 시간이
퇴직하고 하루에 활력소예요.
8시에 Ebs 모닝 스페셜
9시에 kbs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12시 윤고은의 Ebs 북카페
오후 6시엔 배철수의 음악캠프
정여울의 도서관 이은선의 영화관
출퇴근 길과 자기 전에 저의 힐링이예요
특히 정여울의 도서관 에서 소개한 책과 영화 찾아보는 재미가
좋네요. 추천 드려요~
어머. 추천 감사해요. 들어 볼께요
저도 한동준님 방송 참 좋아하는데 그 시간에 듣질 못하네요
시간마다 ~~ 첫댓글님 똑같은 취향ᆢ굿^^
시간대가 안 맞아 잘 듣지는 못하지만 어디 다녀올 때 그 시간대에 차에 있으면 무조건 들어요
처음엔 옛날 김기덕씨랑 목소리 넘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만의 꾸밈없고 유쾌한 진행이 재미있어요
밥먹고 나른해지고 졸릴 때 정신도 들게 하고..
그 뒤의 프로는 넘 느끼해서 한동준 팝스 끝나면 꺼버려요
한동준 fm에서 한번씩 커피쿠폰 날릴 때 그 마른하늘에 벼락치는듯한 멘트는 정신이 번쩍 들어요 ㅎㅎ
한동준 넘 유쾌하게 잘해요ㆍ좋은팝송가득
거의 매일 들어요ㆍ
4 시 부터 하는 유 .. 누구죠 ?
그 가수 겸 작곡가
유리상자 박승화씨?
그분 너무 착하신듯 ^^
한동준 팝송듣고 그뒤 박승화 가요들어요
유영석 말씀 하시나봐요ᆢ그분은 kbs?
박승화의 가요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