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명령 라인에 있던 사람도 아니고
완전히 비선인데요
최순실은 테블릿이었는데
노상원은 수첩인건가요?
계엄 명령 라인에 있던 사람도 아니고
완전히 비선인데요
최순실은 테블릿이었는데
노상원은 수첩인건가요?
햄버거회동 참여자한 자 중에 검찰수사받을 때 실토했겠죠
노떼리아요
국방장관이나 여인형 조사만 해도 통화목록에 나오지 않았겠나요. 비화폰도 가지고 있었을텐데 지급대상 찾으면 나왔을테고. 국방장관 관저에도 석달동안 22번인가 드나들었구요. 문상호만 조사해도 연결돼서 나왔을거구요. 조용히 숨어 움직인게 아니고 수차례 만나고 연락했으니 그냥 드러난거죠.
드러났던 시점이 꽤 빨랐는데
제보는 아니였을까요?
박선원의원이 12월 10일 국조특위에서
문상호 불러내서 노상원아냐고..
그때 이름이 처음나왔어요
비화폰 지급 부터 잘못된거죠
그러고 보니 군, 경호처 포함
비화폰 정권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