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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대소변 교육 필요 없나요?

........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25-02-13 14:30:39

목욕은 얼마에 한번 해줘야 하는지

대소변 교육시키는 거 자신 없어서

대소변 교육 시켜야하면 아예 입양 포기하려고요

지금 구체적으로 알아보지 않았고

그냥 마음만 있는 상태예요

한번 키우면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 자신있어요.

 

IP : 211.234.xxx.8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사
    '25.2.13 2:32 PM (180.66.xxx.92)

    고양이는 모래만 있음 알아서 싸고 알아서 파묻고 발 톡톡털고 나와요 저희 고양이 세살인데 아직 한번도 실수한적없어요

  • 2.
    '25.2.13 2:32 PM (220.94.xxx.134)

    고양이는 강쥐만큼 손이 안간다던데요 ? 알아서 다한데요 ㅋ 몸관리도 2.3실 밥물 두고 나가도 잘지내고 ^^ 강쥐는 혼자두면 우울증 오고

  • 3. 필요없어요
    '25.2.13 2:34 PM (61.83.xxx.51)

    화장실 모래 갖다두면 알아서 배뱐하고 모래로 잘 덮어두거 발도 발판에 박박 긁으며 뱔톱에 낀 모래까지 털고 나와요. 물론 모래 덮는다고 비깥으로 다 튀기도 하는데 그건 어쩔 수 없구요 ㅋ

  • 4. ...
    '25.2.13 2:34 PM (211.235.xxx.102)

    강아지 마냥 따로 교육 할 필요없이
    흙에 본능적으로 싸는데

    문제는 흙을 모래를 취향처럼 가려요.
    그건 스트레스 안받게 익혀줘야 해요

  • 5. ㅇㅇ
    '25.2.13 2:35 PM (223.38.xxx.169)

    목욕은 안해요 혓바닥에 소독성분이 있어서 맨날 지가 닦고있고요 햇빛냄새 나요 ㅋㅋ 화장실은 이틀에 한번은 치워주시고 좋은 모래 쓰시고 좋은 사료 주세요
    화장실은 본인이 날때부터 철저하고 화장실 더러우면 울고불고 난리나요

  • 6. 알아서
    '25.2.13 2:36 PM (121.172.xxx.208)

    해요 ㅎㅎㅎ 키우기 편리하죠

  • 7.
    '25.2.13 2:37 PM (118.235.xxx.148)

    밖에 숨어 사는 고양이들도
    어디에 화장실 만들어두면 거기 가서 하던데요 ㅎ

  • 8.
    '25.2.13 2:37 PM (220.94.xxx.134)

    그런거보면 강쥐보다 고양이가 똑똑한거 같아요 ㅋ

  • 9. ...
    '25.2.13 2:39 PM (202.20.xxx.210)

    듣기만 해도 진짜 애정 가네요. 못 키우지만 상상만으로도 귀욥

  • 10. 하지만
    '25.2.13 2:39 PM (119.64.xxx.75)

    털이 털이 ㅠㅠ 말도못하게 뿜어냅니다.
    발톱관리 어려워서 벽지가 난리에요
    우리집 냥이는 순둥냥이 아니라서요
    하지만 우리집에서만 15년 ... 고양이가 아니라 여우에요

  • 11. 신기방기
    '25.2.13 2:40 PM (175.196.xxx.92)

    안가르쳐줘도 모래에 싸요.

    물론 파묻는 애도 있고 안묻는 애도 있어요. 2마리 키우는데 하나는 열심히, 남이 싼거까지 뒤처리 해줘요. ㅎㅎ

    목욕을 1년에 한번씩은 해줬는데 요새는 귀찮아서 안해요. 그래도 냄새 안나는게 신기해요. 약간 베이비파우더향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 12. ..
    '25.2.13 2:40 PM (118.218.xxx.182)

    대소변 교육 해본적 없어요.
    지가 알아서 볼일 보고 덮고 나왔었어요.그런데 나이들어 치매끼가 있는지 요즘은 안덮고 나와요.어릴때는 자기볼일 볼때 눈이라도 마주치면 야옹 하고 난리를 쳤는데 나이드니 보든지 말든지 상관안하고 볼일 다보고 엄청시끄럽게 울어요.
    나 쌌다.빨리 치워라~~~
    목욕은 1년에 한두번 해요.

  • 13. ...
    '25.2.13 2:41 PM (211.234.xxx.247)

    첨에 데리고 온 날 화장실에 한 번 넣어주세요.
    그 다음엔 본인이 알아서 쌉니다.
    단 고양이가 화장실용 고양이 모래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취향이 생기면 때론 실수할수도 있어요.

  • 14. 다시
    '25.2.13 2:43 PM (223.38.xxx.203)

    목욕은 평생 안 시켜도 돼요.
    하지만 더러운 게 묻으면 닦아 주세요.
    물티슈는 쓰지 마시고(화학 약품. 몸에 묻은 걸 핥아서 먹게 됨) 물 적셔 꼭 짠 수건을 이용하시면 돼요.

    화장실은 매일 치워 주세요.
    두부 모래, 크리스털 모래 쓰지 마시고요.
    벤토나이트 모래 계열로 해 주시되
    이틀 말고 매일매일 치워 주세요.
    말 못 하는 동물이지만 스트레스 받아 합니다.
    울고불고 하지 않는다고 해서 괜찮은 게 아니에요.

    이삼 일 혼자 두고 물 밥 두고 여행 가지 마세요.
    강아지처럼 적극적인 표현을 하지 않을 뿐
    혼자 있는 거 싫어하고 우울해 하고
    상처 받아요.
    동물의 하루는 사람의 일 주일 정도에 해당한다는

    늘 생각하시고 함께하셨으면 해요.
    고양이 호텔에 맡기기보다는 누구라도 와서 밥 물 갈아주고 화장실 치워 주면 됩니다. 제일 좋은 건 여행을 안 가는 거고요…


    고양이가 배변 배뇨 실수를 하면
    그건 반드시 뭔가 이유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혼내지 마시고 이유를 찾아 해결해 주세요.

  • 15. ㅇㅇ
    '25.2.13 2:44 PM (211.215.xxx.44)

    발톱은 이주 한번은 꼭 깎아줘야해요
    지도 길면 여기저기 긁고 할퀴니까
    좋은 모래, 좋은 사료, 발톱 관리
    스크래처두고 집청소 자주하고요.
    잘못 이것저것 삼키면 토해요.

  • 16. 대부분
    '25.2.13 2:46 PM (220.65.xxx.99)

    잘하는데 가끔 이불에 싸느경우도 있어요
    화장실이 더럽던가 맘에 안들던가 그러면요
    우리집 냥도 이불에 싸서
    화장실 두개 만들어주니
    하나는 오줌만
    하나는 똥만
    구분해 누면서 실수 안하더군요

    가끔 다른곳을. 화장실로 착각하기도 해요
    여행용가방에 한번
    새이불에 한번
    막힌 터널에 한번
    눈이 싹 풀리면서 멍한 눈으로 싸더군요

  • 17. 본능으로
    '25.2.13 2:48 PM (222.106.xxx.184)

    대소변 교육 필요없어요
    고양이용 화장실에 모래만 부어주면 알아서 싸고 덮고 다 해요
    모래도 워낙 종류가 많은데 솔직히 기본적인 모래는
    취향이랄 것도 없이 다 만족합니다.

    대소변은 아무 문제가 안돼요.
    목욕도 안시켜도 되는데 굳이 해야 겠다면 일년에 한두번 정도.
    아예 안시켜도 냄새 나거나 이런거 전혀 없어요
    고양이 자체가 늘 자기 몸을 닦는 종이라..

    대소변이나 목욕은 고민할 거리도 안돼는 거고
    정말 고민해봐야 할 것은
    털.과 건강이죠

    털이 가볍고 날리는 털인데다 엄청 빠져서 옷이며 가구며 소파며
    다 뭍어나서 이거 청소하는 게 은근 일이고
    혹시라도 질병 생기면 동물병원 갈때마다 몇만원에서 몇십은 기본
    좀 아파서 치료해야 하면 몇백부터 천.

    그런것들 잘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 18. ㅇㅇ
    '25.2.13 2:48 PM (211.215.xxx.44)

    모래는 벤토나이트 쓰시구
    화장실에 깨끗한 모래 두껍게 깔아줘야 좋아해요

  • 19. 찰리
    '25.2.13 2:51 PM (124.28.xxx.72)

    배변 훈련 필요 없고

    목욕은 해주고 싶어도 해줄 수 없어요.
    그래도 항상 깨끗합니다.

    불편한 점,
    털이 너무 너무 많이 빠집니다.
    그래서 항상 깨끗한 것 같아요.
    새로운 털로 교체되니까...

    그리고,
    발톱을 깎아주어야 하는데
    발톱 깎는 것을 엄청 싫어하네요 ㅠㅠ

    그것만 빼면 흠잡을데 없는 우리 찰리.

    원글님도 마음에 있는 고양이 안심하고 데려오세요.

  • 20. ..
    '25.2.13 2:52 PM (220.78.xxx.153)

    아기 고양이도 화장실 만들어주니 바로 쓰더라구요.
    모래는 벤토 모래 좋아해요. 나중에 카사바랑 섞어쓰시면 관리가 편해요. 가능하면 최소 하루에 한번은 치워주세요.
    화장실이 더러우면 다른 곳에 실수하는 경우가 있어요.
    목욕은 평생 안시켜도 돼요. 침에 소독 성분이 있어서 그런지 그루밍하면 냄새도 안나고 더럽지 않아요. 오히려 털에서 말린 빨래냄새처럼 좋은 냄새가 나요.
    안씻겨도 좋은 냄새나는 반려동물은 고양이가 유일한거 같아요.

  • 21. 야옹
    '25.2.13 2:55 PM (223.62.xxx.36)

    4주된 길냥이 입양해서 3개월 됐어요
    집에온 첫날은 보호소에서 부터 깔고온 패드에 쉬했고
    다음날부터는 알아서 모래에 눴어요
    처음에는 잘 못묻더니 지금은 엄청 싹싹 묻고 나와요
    하루에 대부분은 그루밍하고 있어요
    목욕 안해도 냄새 하나도 안나요

  • 22. ㅇㅇ
    '25.2.13 2:57 PM (59.17.xxx.179)

    냥이 신기합니다 ㅎㅎㅎ

  • 23.
    '25.2.13 3:00 PM (116.37.xxx.236)

    주먹만한 아깽이가 들어와서 안나가길래 바다흙 퍼다가 대야에 담아주니 바로 들어가서 쉬 하더라고요.

  • 24. 까르보나라
    '25.2.13 3:02 PM (220.78.xxx.153) - 삭제된댓글

    위에 어느분이 병원비 얘기하셨는데 평생 책임지실거면 펫보험 추천드려요. 저도 매달 4만원씩 내고 있는데 나중에 큰병 생기면 병원비 만만치 않아요.

  • 25.
    '25.2.13 3:03 PM (220.78.xxx.153)

    위에 어느분이 병원비 얘기하셨는데 평생 책임지실거면 펫보험 추천드려요. 저도 매달 4만원씩 내고 있는데 나중에 큰병 생기면 병원비 만만치 않아요.

  • 26. 정말 신기해요
    '25.2.13 3:07 PM (118.218.xxx.85)

    완전히 주먹만한 고양이가 길냥이 밥주는곳에 움직임도없이 있는게 누군가 거기 갔다놓은것 같았어요,그것도 밥주는 고여놓는 나무위니까 혼자는 못 올라가죠.비는 오고있고 할수없이 키울 형편이 안되는데도 데려와서 우유,젖병 상자곽등 준비해 키우기 시작.
    그런데 소리를 안내요.그렇지않아도 남편한테 안들키려고 조그만 방에서 키우고있는데 한번도 야옹소리를 안하네요,상자를 큰거 작은거를 놓아두었더니 잠은 수건깐 큰상자에서 자고 악착같이 기어올라와서 떨어지듯 내려와 작은 상자에서 쉬하는걸 보는데 얼마나 뭉클한지...아무튼 이뻐요.

  • 27. ...
    '25.2.13 3:09 PM (222.113.xxx.247)

    고양이는 안 가르쳐줘도 날때부터 지가 알아서 잘 처묵처묵하듯이
    싸는거도 본능적으로 알아서 잘싸고 잘 파묻습니다

    건강한 일반적인 고양이가 배변을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집사가 화장실 모래를 제 때 안갈아줘서 화장실이 더러울때,
    -펠릿처럼 굵고 거친 모래는, 불편해서 거부하는 고양이도 드물게 있다고합니다.
    사람도 자갈밭에 맨발로 쭈구리고 앉아서 싸면 불편하지요
    -화약약품같은 이상한 냄새가 심하게 나는 모래...

  • 28. ...
    '25.2.13 3:21 PM (222.113.xxx.247)

    집고양이도 고양이과 동물의 야생본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요
    -물그릇은 절대로 밥그릇 옆에 두지말고, 다니는 길목 여러군데 두면 물을 더 잘 마십니다
    -캣타워처럼 높은 곳에서 맘편히 쉴 장소를 반드시 마련해줘야합니다
    -사냥놀이는 강쥐 산책보다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고양이과 동물의 알파이자 오메가이지요
    ...

  • 29. 목욕을 안해도
    '25.2.13 4:04 PM (218.51.xxx.191)

    벼룩.진드기.이 같은 해충이 없나요?
    털안빠지는 고양이는 없을까요?

  • 30. ,,,
    '25.2.13 4:05 PM (203.237.xxx.73)

    벤토나이트 모래 4센티 이상 높이로 채운 아이가 들어가 앉아서 불편하지 않을 크기의 화장실.
    화장실에서 사뿐히 튀어나왔을때 발가락에 묻어있던 모래가 털어질 구멍뚫리고 모래가 숨을수 있는 특수 발판, 이곳저곳 언제든 먹을있는 맑은 물그릇, 바삭바삭한 사료, 가끔은 촉촉한 캔도 주고요. 아이스크림 같은 츄르 한봉도 먹을수있고, 집사에게 안보이게 숨을수 있는 작은 숨숨집, 무엇보다 밝은 창밖이 보이고 구경할수 있는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자리..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함께 하루 절반은 같이 있어줄 집사,
    낚시놀이도 해주고,
    귀엽다고 쓰담쓰담,,빚질도 해주고,
    눈맞춰 눈키스 해줄수 있는 그런 집사만 있다면
    고양이는 너무 행복하죠.

  • 31. ..
    '25.2.13 4:17 PM (211.210.xxx.89)

    처음 길냥 데리고 왔는데 쇼파밑에 숨어도 조용하면 나와서 모래에다 볼일보더라구요.신기했어요. 그거만 잘 치워주면되요.근데 모래는 좀 튑니다.

  • 32. 오잉
    '25.2.13 4:24 PM (121.190.xxx.106)

    오...저도 묻어 질문...제가 아는 고양이는 아무데나 쉬하고 응아하고 가죽소파 긁어놓고 벽지 뜯고 오디오 스피커 다 뜯어놓고, 하도 사고쳐서 주인이 파양한 애가 있거든요. 애기때부터 분양받아서 키운건데도 개보다 사고를 더 친다고 골아프다고 해서 가보니 진짜 난장판을 해놨던데 그건 왜 그런거에요? 러시안 블루인가? 이름도 있는 품종묘였는데...저는 그 고양이 보고 고양이 키울 생각하다가 맘 접었거든요

  • 33.
    '25.2.13 4:26 PM (106.101.xxx.69)

    밤에 우다다 하고 아침에 일찍 깨우는 애들 있어요
    나이 들면 얌전해지구요
    쇼파 커텐 뜯는 애들도 있구요
    예민한 사람들은 동물 안키우는거 추천이요

  • 34. 에고..
    '25.2.13 4:43 PM (86.188.xxx.85)

    러시안 블루 파양한 주인은 그냥 어린 고양이를 막 키워서 금쪽이를 만들어 놓고 파양을 했군요

    고양이 좋아하는 화장실 모래를 알기위해 여러가지 모래 쓰다가 찾아서 쓴게 아니라 주인이 편한 모래를 써서 고양이가 아무대나 쉬하고 똥싼거구요 ..

    소파긁는건 스크레처 여러군데 두지 않아서 대신 긁을것을 찾아 긁은거고...
    벽지 뜯고 오디오 뜯고...
    그냥 고양이를 관상용으로 두고 놀아주지도 않으니 나좀 봐달라고 하다하다 주인이 반응을 보이는것으로 한거예요

    제 고양이도 제가 핸드폰 보고 놀고 있으면 징징대는데 그래도 핸드폰보면 분노의 질주를 하다가 테레비 뒤에 뛰어 올라갔다가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는 자해공갈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냥 고양이가 아니라 3살짜리 어린 아이라 생각하시면 될텐데...

  • 35. 우리냥이착한냥이
    '25.2.13 6:00 PM (1.225.xxx.35)

    두부모래아니고 카사바 젤 고운거 써요
    발바닥 촉감이랑 청결이 중요해서 방광염 걸릴수도 있대서요
    우리냥이 십년전에 목욕 한 번 했구요 발톱 가끔 깎는데 머라머라
    꿍얼대서 눈치보며 깎아줍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냥이 등짝이나 머리통에 코 부비고 킁카하는데
    어쩜그리 냄새가 좋은지, 햇볕에 잘 마른 타올같아요
    냥이는 그저 이쁨받으려고 태어났는데 ㅡ게으르고 느긋하고 깨끗ㅡ
    길에 꼬질한 애들 도망다니는거보면 마음 아파요

  • 36. ...
    '25.2.13 6:37 PM (175.116.xxx.96)

    개만 키우고 있고 고양이는 한번도 안 키웠는데 신기하네요
    목욕도 안 시켜도 되고, 배변 훈련도 안해도 되고, 산책도 안 해도 된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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