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공부해서 거의 숨이가쁜 도전을 통해
죽을 힘을 다해 공부해서 무슨 시험이나 학교입학해보니
남들은 그렇게 죽기살기로 안하고 쉽게 온거 같고
일상의 일부분일때
너무 큰 의아함..
내게 너무 힘든일이 인생을 건 도박이
그들에게는 왜 그리 쉽고 일상에 불과한가...
능력이 다른걸까요
아님 환경의 영향일까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라인처럼
매트릭스(?)같은게 있고 계층마다 가치관 사고방식(?)이 있고
위로 올라가는 도전정신을 막는것인지
그게 일종의 피라미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통치술(?)의 일종인지
아님 사람은 자기 사회경제적 배경에 맞추어 사고방식을 만들어나가고
적응해 가는건지
아님 진짜 인간 능력의 차이인지 궁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