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황금폰에 前現 의원 140명 등장
…明특검 반대하는 자가 그들
金 여사, 개사과 지적한 권성동에 격노…USB에 尹·金 육성
명태균 19일 국회출석 힘들다…창원교도소 현장질의는 가능
명태균 씨 측이 140명 이상의 전현직 국회의원과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 정치권에 일대 회오리바람을 예고했다.
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021년 10월 논란을 빚었던 '개사과'에 대해 김건희 여사 측에 자제를 부탁했다가 김 여사의 격노를 자아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명 씨의 황금폰에는 윤석열 대통령, 김 여사와 주고받은 육성이 그대로 녹취돼 있다며 어떤 식으로든 공개되지 않겠냐고 슬쩍 흘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7328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