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옆에 침 고이는 그 남자를 일부러 저리 부각시킨거 보면 피디가 사악해요.
그 침고이는 남자가 x이상한건 말하면 입아프지만 피디는 시청률에 한 개인을 너무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 옥순은 좀 있는집 딸이라면 절대 저러지 않을것 같아요. 얼굴 하나로 인생역전에 목 맨 여자느낌이에요.
입옆에 침 고이는 그 남자를 일부러 저리 부각시킨거 보면 피디가 사악해요.
그 침고이는 남자가 x이상한건 말하면 입아프지만 피디는 시청률에 한 개인을 너무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 옥순은 좀 있는집 딸이라면 절대 저러지 않을것 같아요. 얼굴 하나로 인생역전에 목 맨 여자느낌이에요.
저러다 멘탈 약한 출연자들 사단 날것 같아요
예전 짝 출연자처럼
시청률때문에 누구 한두사람 타켓 삼아 보내는거죠
그 남자가 모자란것은 사실이에요
그리고 그 프로보면서 사람연구도 맞고요
근데 원글님처럼 모자란 사람 섭외해서
전국적으로 모자라다 공개 시키는 것도 아니고
연애프로가 아니고 사이코 프로 만들려는 것도 아니고
이번은 심하네요
네 피디가 이번에는 선을 넘은 느낌이에요..가학적 변태같아요.
가학적인건 애정촌인가 그때부터 뭐..사람들의 관음증 가학성 건드려서 인기 있는 거고요. 그래서 안봐요.
진짜 어제 보니 영식님 심각하더라구요
걱정될 정도로요
일부러 저러는거죠.
화제 되라고..
각 커뮤 마다 영식 얘기네요.
저 피디는 늘 이런식이었어요.
짝때부터 유구하잖아요. 국정감사도 배째라 하고 뭉개고 안나가는데 그 인성으로 만든 방송이니 예측가능
어제 본방사수 못했는데
영식이는 계속 심각한가보네요....
일반인이 저렇게 방송나와 본인상태 다 공개되고...
사회새활 앞으로 어떻게 할지 제가 다 걱정 -_-
멘탈 강한 사람으로도 안보이던데...
공무원인데..한 사람을 저렇게 내보내면 충격이 클것같아서 걱정되더라고요
저 너무너무 궁금한게
진짜 성격일까요?
사십넘게 살면서 이런저런사람 다 봤어도
저런사람은 처음이에요
공무원이라는데
사회생활 가능한건지ㅠㅠ
컨셉인건지 방송이라 오버하는건지
심각한거 아닌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살좀찌면 아줌아던데
클로즈업과 자막으로 더 과장했죠. 이미 멘탈 약해 빠져 우는 사람인데. 심했어요. 뭔 일 날까 조마조마해요
같아요.
그동안은 웃겼는데
어제는 좀 무서웠어요.ㅜ
이상하지만 옥순이는 더 이상해요.
거절못하는 건가 싶은데 그것도 아니고
영식이가 저렇게 나오니 부담스럽고 무서워하는 느낌인데
여전히 어장관리하며 여러 남자들 한테 여지주더라구요.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이에요.
피디는 편집을 너무 늘려서 다음주에도 안끝날것같던데
지겨워요 이번기수
솔직히 남피디 진짜시청자 심리를 너무 잘아는거 같아요.
저정도면 면접볼때 어떤사람인지 알고도
남는데 일부러 출연시킨거죠
피디는 악질이고 옥순이도 솔직히 표정에 관심없는거 다 보였는데 이남자저남자 다 어장관리하고 여지주고 흘리고 다닌거 잘못 처신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