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니 예전에 드루킹이 각곳 커뮤니티에서 작업한게 있네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9&document_srl=835118459
요약하면
드루킹이 딴지에서 활동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여론조작이 얼마나 쉽고 위험한지 경고하고 있습니다.
즉 딴지일보게시판에서 다중아이디로 작업하다 걸렸다는건데요
명태균이 여론조사 작전해서 윤석렬대통령 만들고
서울시장 만들고 대구시장 만들고
누구 만들고 만들고 했듯이 (본인들이 부정선거 해봤으니 모든 선거가 부정선거로 보이겠죠 )
그 전에 커뮤니티 댓글알바팀 있었죠.
지금까지 있겠죠.
전문 직업댓글팀 . 돈받고 일하는 전문꾼들.
이명박 시절의 국정원 댓글팀도 있었고..
그떄 82쿡에 들어 온 사람들이 아직도 있구나 싶을 때가 있어요
제목으로 낚는 글 .
댓글로 모진말 험한말 거친말해서 여기들 사람 기를 죽이고
멀쩡한 글에 막말 첫 댓글로 글쓴 사람 움츠러들게하고 ..
남혐,여혐, 교사혐, 강남혐, 지방혐...
서로 혐오하게 하는 글들로 이곳을 시끄럽게 해서
정치 혐오증을 부추기는 사람들
나만 그런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