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13 9:38 AM
(211.215.xxx.112)
우울증, 교사 이런걸로
찝어서 이러는거 무슨 의도인지.
2. 무슨
'25.2.13 9:43 AM
(119.192.xxx.50)
의도이긴요
교사들도 정기적으로 신체 검사외에 정신 검사도 받아야한다는 법이 생길 때인거죠
3. 솔직히
'25.2.13 9:44 AM
(161.142.xxx.2)
우울증으로 저런 일 생기는게 교사에게만 일어나는게 아닌데요. 그리고 우울증에 대한 혐오로 이어질까 염려되네요.
4. ᆢ
'25.2.13 9:49 AM
(211.244.xxx.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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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우울증 일어서나 저런식 교사어게만 생기는게 아니지만 당장 그런 피해가 약자인 아이들에게 갈수 있는 직업이니 그러지 않나요?
보통은 약자랑 일하지 않아요? 그러니 방패할 수 있지만 어린아이는 저린 선생에게 속수무책 당 할 수 있어요
어그제 8살 아이가 당하는거 보고 경각심을 갖고 선생들 정선이상자는 퇴출해야 합니다
5. ᆢ
'25.2.13 9:51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우울증 교사어게만 생기는게 아니지만 당장 그런 피해가 약자인 아이들에게 갈수 있는 직업이니 그러지 않나요?
보통은 약자랑 일하지 않아요 그러니 방어 할 수 있지만 어린아이는 저린 선생에게 속수무책 당 할 수 있어요
어그제 8살 아이가 당하는거 보고 경각심을 갖고 선생들 정신 이상자는 퇴출해야 합니다
다른 직업을 갖으세요.
6. ᆢ
'25.2.13 9:52 AM
(211.244.xxx.85)
우울증 교사에게만 생기는게 아니지만 당장 그런 피해가 약자인 아이들에게 갈수 있는 직업이니 그러지 않나요?
보통은 약자랑 일하지 않아요 그러니 방어 할 수 있지만 어린아이는 저린 선생에게 속수무책 당 할 수 있어요
어그제 8살 아이가 당하는거 보고 경각심을 갖고 선생들 정신 이상자는 퇴출해야 합니다
다른 직업을 갖으세요
7. ㅇㅇ
'25.2.13 9:57 AM
(210.223.xxx.179)
사실, 지금까지 교사 정신감정이 없었다는 거에 놀라고 있음
8. ᆢ
'25.2.13 10:01 AM
(59.26.xxx.224)
정신질환은 어느 직군이든 다 있겠죠.
9. ㅇㅇ
'25.2.13 10:06 AM
(61.101.xxx.136)
어느 직군이든 다 있겠지만 아이를 상대하는 직업은 위험합니다.
정신질환 있는 교사,의료인은 퇴출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오는 환자마다 치아 병신 만들어놓은 치과 의사도 있었는데
그 사람도 정신질환 있었던거 아닌지 의심되네요
10. 어느직군
'25.2.13 10:06 AM
(221.138.xxx.252)
정신질환은 어느 직군에나 다 있지만, 특정 직군은 좀 더 세심히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그에 따른 제한을 두고 치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직군을 어떻게 정하느냐는 좀 더 생각들을 모으고 논의를 해야겠지만요.
11. ㅡㅡ
'25.2.13 10:08 AM
(218.235.xxx.10)
-
삭제된댓글
교사집단 카르텔도 의사집단 못지않은듯.
12. 음
'25.2.13 10:11 AM
(106.101.xxx.21)
정신질환은 어느 집단에나 있지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들은 필수죠 교사들 니네 자식들이나 정신질환 교사한테 종일 애맡기시던가요
특히 자기 방어가 전혀 안되는 초저학년을 조현병 교사가 맡는게 말이 되나요?그 미친년도 딱 1학년 여아 타겟으로 삼은거 봐요
13.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3 10:14 AM
(211.114.xxx.32)
와...
교사의 살인 사건 연달아...
머리 아프네요.
14. 정신질환
'25.2.13 10:16 AM
(113.210.xxx.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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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느 직종에나 있죠.
저는 심각한 정신질환자들 관리가 잘 되어야 한다고 봐요. 교사가 아이를 살해해서 정말 충격인데 저는 사이코 부모 밑에서 양육되는 아이들도 보호되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부모가 자식 살해하는 경우가 없지 않았고 앞읏노도 없으란 보장 없죠
15. 정신질환
'25.2.13 10:16 AM
(113.210.xxx.121)
어느 직종에나 있죠.
저는 심각한 정신질환자들 관리가 잘 되어야 한다고 봐요. 교사가 아이를 살해해서 정말 충격인데 저는 사이코 부모 밑에서 양육되는 아이들도 보호되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부모가 자식 살해하는 경우가 없지 않았고 앞으로도 없으란 보장 없죠
16. ㄴㄴ
'25.2.13 10:47 AM
(125.181.xxx.149)
본인 부 살해미수인데 구속도 안 되고 아들이랑 분리조치도 없고 이상해요. 남의집애가 또 죽을뻔했군요.
17. ..
'25.2.13 12:26 PM
(121.183.xxx.173)
3살아기를.. 명복을 빕니다..
18. 적어도
'25.2.13 12:28 PM
(122.37.xxx.108)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는 정신감정을 필수로 받는 제도가 생기면 좋겠어요.
적어도 대기업직원이 저런 사고를 치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왜냐하면 충분한 면접과정과 책임자의 문책을 물어서인듯하니
교사도 채용시 면접를 충분히하고 사건 발생시에 책임자를 엄정 문책처벌하는 법안이 생기길 바랍니다.
19. 또라이들은
'25.2.13 1:47 PM
(113.210.xxx.104)
사회 곳곳에 있습니다. 대기업 직윈이 무슨 보증 수표인가요
https://v.daum.net/v/20231202192658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