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13 7:27 AM
(61.43.xxx.71)
진짜 못났다
본인 실체를 속이는 것도 모자라
질투심에 오픈채팅방에서 나가라구요?
그 사람 없으면 방장이 본인에게 관심 보인대요?
그렇게 자신감 없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매력없어요
심지어 동성에게도
2. 헐
'25.2.13 7:2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질투와 시기심이 이렇게나 무섭네요.
살도 빼고 취업도 하고, 그러세요
"친구가 죽이고 싶을 만큼 밉상이에요"
3. 싫다
'25.2.13 7:29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오픈카톡방
무슨 권리로요??
이런 고민 할 시간에 살이나 빼요
4. 혹시
'25.2.13 7:33 AM
(70.106.xxx.95)
혹시 또 알아요?
그 친구도 다 뻥일지도요
5. 진짜
'25.2.13 7:36 AM
(61.43.xxx.163)
솔직한 심정, 고민이라서 그 감정이 주체가 안 되어 이 공간에 텍스트로
남기는 것 이라고 이해는 하고 넘어가지만
님 좀 이상해요ㅠ 너무나 위험한 감정 상태인 듯
6. ㅇㅇ
'25.2.13 7:39 AM
(125.130.xxx.146)
방장 이미지도 뻥일 수 있고요
7. 네
'25.2.13 7:49 AM
(121.168.xxx.239)
님도 다 허구이미지인데
상대는 믿으시는지요.
8. 고민
'25.2.13 7:55 AM
(183.78.xxx.224)
방장이나 다른 회원들은 오프활동도 하고 단체사진도 찍어요.
전 부담스럽고 창피해서 한번도 나간적 없지만요..
저보고 매번 나오라는데 못 나가고 있어요. 맘이 많이 무겁네요
9. ..
'25.2.13 7:56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오픈채팅방은 원굴이 나와요.
자존감을 찾고 원글 삶을 사세요.
10. 고민
'25.2.13 7:59 AM
(183.78.xxx.224)
솔직히, 방장과 제 친구는 이미 사귀고 있는 낌새도 있어요.
아니겠지요?
이미 사귀고 있다면 저한테 먼저 얘기했겠죠?
그래서인지 맘이 조급하고 무겁네요.
11. ㅇㅇ
'25.2.13 7:59 AM
(125.130.xxx.146)
이걸 기회로 열심히 사세요
운동도 하고 살도 빼고
취업도 얼른 되시길 바랄게요
12. ..
'25.2.13 8:12 AM
(211.235.xxx.138)
-
삭제된댓글
망상.
13. ᆢ
'25.2.13 8:12 AM
(211.234.xxx.251)
원글님 무자게 찌질이네요
일단 죽어라 하고 살 부터 빼세요
외모지상주의에서 살 찐 여자
좋아 할 남자 없습니다.
14. ㅇㅇㄹ
'25.2.13 8:13 AM
(172.225.xxx.238)
너무 무서워요 이 상황이
15. 아이고야
'25.2.13 8:21 AM
(222.98.xxx.31)
타인의 장점을 보며
나의 발전할 계기를 찾아야지
죽이고 싶다뇨 ㄷㄷ
헛된 분노는 자신을 죽입니다.
망상할 시간에 살이나 빼세욧
스토커
미저리
남 일이 아닙니다.
16. 죽이고 싶다니
'25.2.13 8:22 AM
(211.222.xxx.252)
그 마음은 이해 할 수 있으나
죽이고 싶다니요
살인사건이 이렇게 일어나는군요.. 헐
17. 맘마미아
'25.2.13 8:24 AM
(180.68.xxx.158)
그 오카방 뛰쳐나오시고,
마음 수련부터 하세요.
단식원추천.
친구가 원글이 뚱뚱한걸 모른다?
친구x 지인 o
18. 무슨
'25.2.13 8:26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웹툰보는 것 같아요.
생각이란 걸 안 하나요?
친구 내쫓으면
그 남자가 님한테 올 거라고 생각해요?
오카에서 나가면 그 둘이 못 만날 것 같나요?
이렇게 생각이 없을 수가..
19. 아아아아
'25.2.13 8:29 AM
(61.255.xxx.6)
무물보 실시간 보는 거 같네요
20. 이게뭐야
'25.2.13 8:33 AM
(211.234.xxx.214)
모쏠아짐인가ㅡ.ㅡ
21. ..
'25.2.13 8:34 AM
(116.88.xxx.138)
친구건 방장이건 한번도 본적 없는 사람들인거쟎어요.
원글님 그 방나오시고 몸 움직여 아르바이트라도 하세요..진심으로 걱정돼서 그래요.
22. 사귄들
'25.2.13 8:36 AM
(121.162.xxx.234)
왜 먼저 님에게 얘기할 거라 생각하세요?
님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다른 오카방에서 만났으면 친한 것도 아닌거 같은데.
암튼
취준생이시면 거기 집중하세요
멋이 중한디,.
23. ㅎㅎㅎㅎㅎ
'25.2.13 8:44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일단 서로 실체를 모르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다
남한테 나가라 마라 할 수 없다
나는 나갈 수 있다
나는 지금 놀고 있는 거지 취업 준비 중이 아니다
외우세요
24. …….
'25.2.13 8:54 AM
(118.235.xxx.229)
그냥 그 사람 좋아한다고 친구에게 말해보세요
25. ㅎㅎㅎ
'25.2.13 9:08 AM
(210.223.xxx.179)
얼굴 한 번 못 본 사람을 친구라고
26. ..
'25.2.13 9:12 AM
(106.102.xxx.52)
연애도 온라인으로만 할 사람이네. 정신차려요.
찌질하다 진짜.
27. ㅇㅇ
'25.2.13 9:13 AM
(175.114.xxx.36)
오카방에서 인간관계 맺는 사람들...겁도 없어요.
28. .......
'25.2.13 9:20 AM
(211.225.xxx.144)
님 정신 차리세요
취준생인데 공기업에 다니고 있다고 속이면 안됩니다
그 친구라는 사람도 다른 오카방에서 만났다고요
친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친구 아닙니다
29. 어휴
'25.2.13 9:29 AM
(113.210.xxx.121)
초딩인가요. 친구가 님이 나가라면 그래--하고 나가요?
30. ....
'25.2.13 9:31 AM
(112.220.xxx.98)
이글 무섭....
82회원이면 나이도 있을텐데
취준생은 또 뭐래...
혼자서 부글부글
친구 죽이고 싶네 어쩌네
님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31. 나도 무섭
'25.2.13 9:39 AM
(125.244.xxx.62)
범죄화 되기 좋은 마인드.. 무서워요.
본인에게 자신감을 가질수있게
목표세워 몰두하시고
쓸데없고 자신을 속이고 망치고있는 친목질은
당장 그만두세요.
본인스스로 당당할때 활동하세요.
32. @@
'25.2.13 10:08 AM
(119.64.xxx.101)
그 친구 아니더라도 방장이 다른 여자 사귈수도 있어요.
그 친구 때문에 내 연애가 망가졌다며 그친구 복수계획을 세우는
영화시나리오가 그려지는건 제 오버인가요?
온라인에서 그렇게 숨어 살지 마시고 살도 빼고 취업도 해서 당당하게
얼굴 드러내고 모임 참여하고 즐겁게 사세요.
그 친구가 나간다 한들 그 방장이 님한테 오겠나요?
온다한들 만나실순 있구요?
저희 아이도 온라인에선 장원영 뺨치게 이뻐서 여기저기 협찬 들어오고 난리인데
보정앱 제거하면 걍 평범한 아이거든요 제가 늘 뭐라고 합니다.
거짓인생 살지 말라구요.
33. …이분
'25.2.13 10:16 AM
(218.235.xxx.10)
-
삭제된댓글
평생 연애 못하실듯..
인성도 외모도
님보다 괜찮은 사람이 더 많은데…
34. 친구가
'25.2.13 10:18 AM
(203.142.xxx.241)
아니네요. 친구면 님이 누군지도 모르지않죠. 그냥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이죠. 지금와서 나가라고 해도 그 방장과 이미 개인연락처 주고 받았을텐데 무슨 의미가 있죠???
35. 그니까
'25.2.13 10:26 AM
(115.22.xxx.2)
친구라는게 온라인에서 아는 사람?
진짜 친구아니고?
두번 읽었네요ㆍ 뭔말인가해서
원글님 좀 이상해요ㅠ
무슨 영화에 나오는 찌질이 주인공도 아니고
거짓으로 가상의 얼굴을 하고서는 오프에서 모임도
못나가고ㅠ
자존감 진짜 낫네요ㆍ
지금이라도 다이어트하고 살빼시고 그런 온라인에
목숨걸지마세요ㆍ
진짜 이상하셔 ㅜ
36. 아이고
'25.2.13 10:35 AM
(222.116.xxx.6)
취준생이면 이 시간에 공부하세요
37. 핸드폰끄고
'25.2.13 11:31 AM
(161.142.xxx.21)
당장 밖에 나가서 걸어요! 당장!!
본인이 지금 위험 수준인거 모르죠??
일단 나가서 걸어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