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회사동료들이요..
말 함부로 하는 인간들도 보기 싫고
어떤 팀에 초반에 배치됐었는데 그여자가
저 와서 (자기 혼자가 편한데) 고통스러웠다며 3년째 떠드는거 들으면 정말 .. 욕하고 박차고 나가고 싶은거 참아요 예민한 여자라 창문도 못닫고 전체회의시간에도
사람 많은거 못견딘다며 혼자 따로 앉음 자기가 이상한거 생각 안하고 말이죠 ㅋ
또 다른 동료하나 저한테 착한척 친절한척 그러면서
뒤에선 쉐프한테 제 이간질 하고 하기싫은일
제가 더 잘한다고 입김불어서 제가 하게 만들고
프로젝트 들어오면 자기 맘대로
제일 별로인거 골라서 쉐프도 아니면서 저한테 하라고 ㅋㅋ
다른 직원이랑 괜찮은거 지들끼리 하기로 계획했다가
결국 저한테 제일 좋은거 오니 쉐프한테 회의 도중 ㅋㅋ 어떻게 분배해주는거냐면서 따지는거 보니
진심 끓어오르고
사람 자체가 이제는 싫어지네요 ㅋ
누구 하나 잘되면 뜯어먹지 못해서 난리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