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잘 못 한다고 해서 당연히 군대도 안 갈 줄 알았는데 제대하고 엄마 유투브 채널 나왔나봐요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요즘 주변 20-30대 여자애들 사이에 닮고싶은 워너비로 자주 거론되는 사람이 강주은씨에요
전 40대지만 강주은씨 부모님이 참 좋고 부러워서 호감인데 예능 외 유투브 채널 다 본 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한국말 잘 못 한다고 해서 당연히 군대도 안 갈 줄 알았는데 제대하고 엄마 유투브 채널 나왔나봐요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요즘 주변 20-30대 여자애들 사이에 닮고싶은 워너비로 자주 거론되는 사람이 강주은씨에요
전 40대지만 강주은씨 부모님이 참 좋고 부러워서 호감인데 예능 외 유투브 채널 다 본 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와
한국말 잘 못해서 힘들었겠네요
남편욕 없이는 대화가 안되던데
워너비라뇨 ㅋ
오 예전에 한국어 한마디도 못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전히 어투는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제법 잘 하네요.
워너비는 무슨..티비에 나오면 채널 돌리는데.
저는 강주은씨 부부사이도 좋아보이고 매력있고 좋던데
82에서는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저도 강주은씨 호감이예요 그집안 다 딱히 큰문제 없고 부자로 잘사는듯
한국 살고 아빠가 한국인인데
한국말 못하는 아들 2명
너무 너무 신기해요.
일부러 하려고 해도 어려울 듯
강주은 방송 어쩜 저리 대놓고 광고를...
애들 데리고 캐나다로 가지
여기서 방송맛 들이더니 못가는 거죠?
유튜브 채널 ㅋㅋㅋ
2030대 여성 워너비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2030 여성들 중 강주은 잘 아는 사람 많지 않을텐데
강주은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훌륭하고 모범적인
삶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유명 연예인 부인에 방송에 가끔 나오고
물건 팔고
그렇다고 자식 잘 키워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 살고 아빠가 한국인인데
한국말 못하는 아들 2명
너무 너무 신기해요.
일부러 하려고 해도 어려울 듯
2222222
한국말도 안가르치고
교육 잘 한 척
교육의 결과가 없는데 왜 교육 잘한 척을?
한국 살고 아빠가 한국인인데
한국말 못하는 아들 2명
너무 너무 신기해요.
일부러 하려고 해도 어려울 듯
2222222
한국말도 안가르치고
교육 잘 한 척
교육의 결과가 없는데 왜 교육 잘한 척을?
요즘은 해외사는 교포들도 애들 한국말 미친듯이 가르쳐요
얼마전 LA사는 친구집에 갔는데
기탄국어 가 여러권 있더라구요
요즘 교포도 한국말 못하면
부모가 먹고살기 힘들어 애 교육 안시킨 분위기라
한국엄마들이 맞춤법까지 열심히 시켜요
한국어로 놀라 하구요
요즘 미국에서도 영어만 하는 한인 애들은
돈도, 시간도 못 투자하고 미국 공립학교만 보낸,
부모가 바빠서 그냥 키운 애 이구나... 의 증명 이래요
그런데 그걸
한국에서 낳아 키우며
한국말 못하는 아들 둘을 만들다니!!!!!
국적이 한국 국적 하나인가요?
한국어 차츰차츰 늘면 되죠....
노력했다는게 보여서...갑자기 이뻐보이네요 아들
20대 30대 워너비요 ?
어디서 자주 거론이 된다는건가요
둘째 아들 유진이 군대 가서 제대까지 했어요 ??
큰 아들은 군대 갔다 부적응으로 중간에 나온걸로 봤었어요
일하면서 주변 20-30대 여자에들에게
많이 들었어요
82 나이든 여자들은 금시초문이겠죠
저렇게 나이들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 정돈가? 했는데 보는 시각은 다 다르니까요
아들 한국어 꽤 잘하네요
예전 처럼 의사소통 안 되는 수준 아니에요
20년 전 강주은씨 인터뷰가 지금보다 한국말이 나은 건 어떻게 설명이 되는지..
그냥 다 구라 같아요
남편도 애들도 모두 자기 마음대로 부리고 살면서
이제는 구라로 밥벌이.
뭔가 구질구질해요
댓글 보니 단점만 보고 줄줄이 나열하는 사람들 보다는 강주은이 훨씬 괜찮은 사람 일 거라 생각듭니다
강주은이 완벽하다고 쓴 것도 아닌데 기다렸다는 듯이 남들 흠 잡는데 역시 재주가 있으시네요
유투브 광고가 너무 두드려져서 자주 볼 일은 없을 거 같지만 사람 사는 거 다 다른데 본인들 집에 카메라 돌아간다고 생각헤보세요
남들 보기에 이상적인 가정 제생각에 아주아주 희박할 겁니다
강주은은 아들에게 어떤 기준을 두고 강요하는 것 없이 잘 교육하고 있네요
아이가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도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워너비요?
홈쇼핑 광고할 때 한국어구사하는 거 보고도요?
소속사 직원인가?
호감 주입식 넘 생뚱맞어요
저도 강주은 좋아해요 유튜브도 종종 보구요
2~30대 여성들의 워너비라니 신기하긴 하네요
하긴
고등학교 막 졸업한 제 딸도 강주은을 알긴 하더라구요
강주은을 네기 어떻게 아냐니까 왜 모르냐고 ...
강주은 안티아닙니다. .
근데...님 주변 몇 사람 이야기만 듣고 말씀하시는 거 같아서 댓글 달아요 ㅎ
2030 워너비 아닙니다.
제가 젊은 사람들 하고 많이 일하고 젊은이들 사이트들 죙일 하는대 그런 얘기하는 사람 한 명도 보질 못했습니다...
그냥 다들 최민수랑 사느라 고생이 많다. 말하는게 재밌다. 정도지 워너비라뇨...... 강주은이 뭐가 있다고 워너빕니까?
깍아내리는게 아니라 뭐 암것도 없는데 뭐지 ???
저도 강주은 좋아해요 유튜브도 종종 보구요
2~30대 여성들의 워너비라니 신기하긴 하네요
하긴
고등학교 막 졸업한 제 딸도 강주은을 알긴 하더라구요
강주은을 네기 어떻게 아냐니까 왜 모르냐고 ...ㅡㅡ
자기 일 잘하고 나름 열심히 살던데
너무 심하게 말씀하시네요.
최민수와 약한 멘탈로 같이 살긴 어렵죠.
애 없는 2030은 그렇게 말하나보죠
뭘 알겠어요
그래도 겨우 강주은이라니 싶지만요
애 없는 2030 일부는 그렇게 말하나보죠
뭘 알겠어요
그래도 겨우 강주은이라니 싶지만요
최민수 또래 세대에게는 비호감 이미지인데
그 아래 세대에게는 먹히나봐요
꾸준히 홈쇼핑하는 거보면
강주은 팬은 아니지만 어느 방송에서. 강주은이 제일 후회스러운건 아이들 한국어 잘못하는거라고 했어요
그때는 자기도 한국어를 잘 못해서 그냥 외국인학교에 보냈는데 지금 생각하면 후회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2030 워너비요 ㅜㅜ 요즘 젊은 사람 무시하는 거야 뭐야. 내 딸이 그러면 진짜 등짝 한 대 칠듯요. 그냥 82피플 아닌가
강주은부모가 딸한테 한국말을 안하니 부모가 한국사람이어도 한국말 못하는 아이로 자랐고
자기 아이들도 그런식인거죠
엄마나 딸이나 나르시시스트
강주은이 2030 워너비 ㅋㅋㅋㅋ
살다살다 첨듣네요
한소희 신세경 이런애들이 핫하지
강씨는 걍 아웃오브안중이에욬ㅋㅋㅋㅋ
둘째가 중딩인지 고딩인지 할때
방송본적 있는데 창문? 그 비슷한 단어도 몰라서
엄마한테 더듬거리며 묻는거 보고 충격이..
애들 외국인 학교 보내도 집오면
충분히 부모가 한국말로 대화하면 저러질 않죠
아빠랑 소통도 제대로 못하는거 보면
철저하게 영어만 쓴거죠
결국엔 연기하고 싶어하는 큰아들도 어눌한 한국말이
발목을 잡네요
한국문화의 위상이 이리 높아질줄 알았겠나요
워너비라니 도대체 뭘보고...
강주은씨 싫어하진 않지만
사람이 똑소리 나는척은 하는데
애들교육은 잘은 못했다고 봅니다
두 아들이 아버지 보고 너 라고 하거나 stupid 라고 대놓고 말하는 가정,
자칭 2030 세대의 워너비라는 정말 강주은이 훌륭하게 잘 키운거군요 ㅋ
두 아들이 아버지 보고 너 라고 하거나 stupid 라고 대놓고 말하는 가정,
자칭 2030 세대의 워너비라는 강주은이 훌륭하게 잘 키운거라 그렇군요ㅋ
왜 또래에 비호감인가요?
제가 최민수와 동갑인데 친구들도 그렇고
주위에 다 좋아했었어요
그 사람의 기행이나 안좋은 행동들도
부모로부터 사랑못받고 이집 저집 떠돌아다니며 큰
영향이라고요
강주은은 뭘 그리 잘못했길래 글만 올라오면
까이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 한국말 안시킨거 그게 저 가족에게
영향 있으면 있었지 여러분들에게 손해날건 없고
본인도 자기가 잘못했던거라고 했으면 좀
이해해줄만도 하죠
그리고 요즘 본인 유튜브도 하고 출연했던 예능이
유튜브로도 돌면서 강주은 젊은사람들이 많이 알아요
한국말이 유창하지는 않지만 묘하게 말을 재미있게 하는 능력이 있어요
(자기가 결혼하고 넘 마음고생해서 여자문제만 생기면 바로 이혼이다 했는데 이제까지 여자문제빼고 다 문제 만들었다고..)
제목은 둘째아들 군대갔다왔다인데 댓글들이 위너비에 꽂혀서 산으로 간것같아요
둘째 아들은 거의 한국말 못했는데 확실히 군대 다녀오니
많이 늘었네요
부모가 한국에서 살고 돈벌고 비지니스하면…
애들이 이중국적 유지해야 평생 편해요…
부모가 한국에서 돈벌고 살고 비지니스하는집 남자애들은
이중국적유지할려면 군대안다녀오고는 불편해서못살아요
참 이상한 애국심
야생마같은 최민수 순둥이로
함께 사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거고
그녀의 부모님도 인격이ㅡ훌륭하신 분인데
강주은 82에서 까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냥 싫으면 pass일텐데 ...
강주은씨 아이낳고 한국말 서툴러서 학교랑 소통 어려울까봐 외국인학교 보냈다했고 후회한다했어요. 저는 이해가던데.
외국에 사는 한인들 2세 한국말 못하는 사람들많아요. 가정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니까. 왜 안좋은 말들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전 너무 현명하고 멋진 언니같던데. 교양있고 좋아보여요. 가족간 사랑도 견교해보이구요. 좋은것만 보고 생각하는것도 버릇같아요. 부정적으로 보면 한도끝도 없어요. 연예인들 악플 너무 힘들것 같아요.
포장은 끝내주는데 가만보면 속빈강정이예요
김치는 냄새난다며 평생 먹지도 않고 남편도 자식도 안 줬을것 같은데 어느날 친아버지가 예능에서 딸 김치담아 준다며 연출하는 모습이며
캐나다나 호주 등은 4년 졸업장 받은게 아닌이상 대학교가 별 의미가 없고 공부 열심히 했다는 반증이 안되거든요
어지간히 열심히하지 않으면 보통은 2학년에서 다 떨어져 나가요(강주은씨는 중퇴도 결혼이라는 핑겟거리가 있어서 변명은 하겠지만 진짜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면 꼭 졸업을 했겠지요)
그래놓고선 촉망받던 의대지망생이었다며 언플은 무엇이고
정작 생물학과 출신이고요
나도 존스홉킨스 의대 들어갈 계획은 있었거든요
아들도 무슨 명문대 정치외교인가 거창한 대학교 1학년 중퇴인지 2학년 중퇴인지 배우꿈이 있어서 학업을 접었다 운운
참.. 포장도 너무 심하게 하면 오히려 안좋게 보일수 있고요
요즘은 인터넷도 발달하고 정보도 많고 과거처럼 아무거나 이미지메이킹 한다고 다 먹히는 그런 세상이 아니거든요
강씨아줌마는 대체 언제까지 남편 최민수 갖고 우려먹을 건가요?
남편을 개만도 못한 취급하면서
본인 콘텐츠로는 수십년을 우려드시네.
사골도 이런 사골이 없을듯.
근데 이분은 배우 최민수 배우자일뿐인데
최민수보다 더 방송활동 많이 하네요
이제 방송인 강주은이네요.
활동하면서 남편자식얘기 맨날하고
심지어 그 방송예능에 최민수까지 등장시키고
원래 성향이 관심받는걸 즐기는 건지
아니면 훌륭한 아내,엄마로 증명받고 싶은건지 뭔지
최민수팬으로서는 솔직히 별로입니다.
배우부인이 나와서 온갖 사생활 다 얘기하는데 이건 배우에겐 큰 단점이예요
잠깐 봤는데 공익이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돈벌고 살건가보다 싶은
강씨아줌마는 대체 언제까지 남편 최민수 갖고 우려먹을 건가요?
남편을 개만도 못한 취급하면서
본인 콘텐츠로는 수십년을 우려드시네.
사골도 이런 사골이 없을듯.
본인을 추켜세우려고 최민수를 사회부적응자 바보병신으로 만들어버려
최민수 배우 생명만 끊어놓았네요.
어쩜 수십년을 살면서 그 빠다발음과 어색한 억양하며..
한국 산지 몇 년 안된 외국인들 발음이 더 자연스러워요ㅋ
아들이 아버지 보고 너 라고 하거나 stupid 라고 대놓고 말하는 가정,
자칭 2030 세대의 워너비라는 강주은이 훌륭하게 잘 키운거라 그렇군요ㅋ 22222222222
강씨아줌마는 대체 언제까지 남편 최민수 갖고 우려먹을 건가요?
남편을 개만도 못한 취급하면서
본인 콘텐츠로는 수십년을 우려드시네.
사골도 이런 사골이 없을듯.
본인을 추켜세우려고 최민수를 사회부적응자 바보병신으로 만들어버려
최민수 배우 생명만 끊어놓았네요. 22222222
강씨아줌마는 대체 언제까지 남편 최민수 갖고 우려먹을 건가요?
남편을 개만도 못한 취급하면서
본인 콘텐츠로는 수십년을 우려드시네.
사골도 이런 사골이 없을듯.
본인을 추켜세우려고 최민수를 사회부적응자 바보병신으로 만들어버려
최민수 배우 생명만 끊어놓았네요.2222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몇십년째 자기남편 흉보는걸로 방송나와 지긋지긋하던데 강주은도 최민수 사회부적응자 바보병신 취급하는거 꼴불견이에요. 자기자식들에겐 귀한 보석 다루듯하면서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는 국민배우 최민수는 애들앞에서도 너무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그러니 다큰 애들이 아빠보고 너 스튜피드 이러죠.
그큰아들이 미국 캐나다에서 어떻게배우해요
딱봐도ᆢ
우리나라에 아빠빽으로 집어넣으려한거보고
최나 강이나 둘다정떨어져요
한국말도 못하고 비주얼도 배우감이아닌애를
자기남편 톱스타에 대단한연기력이었는데
그건 평가절하하더니
자기아들은 아빠보다 나을줄알았나
최민수 전성기때 배우 앞으로도 나오기힘들어요
정신좀차리셨음 좋겠어요
요리연구가ㅡ남편바람핀거 우리고
강ㅈㅇㅡ배우남편 힘들어 우리고
ㅅㅈㅎㅡ이혼하고죽은남편 우리고
곰탕도 그정도우리면국물도 안남음
왜 이렇게 한 사람을 미워하지 못해서 안달난 분들이 많으실까
강주은이 세금으로 페이 받는 무슨 공직에 있기라도 해요
미우면 아예 관심을 끊으세요.
그렇게 싫은 사람을 왜 화제에 올리고 관심의 대상이 되게 만드나요.
강주은이 남편을 개만도 못 하게 만들었고
사회부적응자 바보병신으로 만들었다니 참나 말들도 거치시네.
최민수랑 비슷한 시기에 청춘스타였던 남자 배우들
지금 뭐하고들 있나요?
지금도 모두 스타로 존재감 있든가요?
조연급에서도 밀려나있고 연예기사 한줄 안 나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최민수는 그나마 계속 화제에 오르는 스타군에 들어가요.
사람 사는 게 각자 환경과 상황에 맞춰 사는거잖아요.
그냥 자기네 스타일로 굴곡 겪으며 고쳐가며 살아가고 있는
한 연예인과 그 가족을 이렇게 당당하게 욕하고 저주하고 할
권리가 님들에게 있어요?
그냥 좀 적당히들 합시다.
왕따 몰이하는 싸구려 게시판 같아져서 보기 민망합니다.
82쿡 처럼 강주은 싫어하는 곳도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