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에서
감자 하나, 당근 하나 계산했더니
5천 8백원 나옵니다.
뭐이리비싸 해서 봤더니
감자 실한놈 하나 3천1백원
당근 2700원이네요
어머나
밥상물가 실화 이거 맞죠?
볶음밥하려고 감자,당근 샀네요
물가 너무합니다
하나로마트에서
감자 하나, 당근 하나 계산했더니
5천 8백원 나옵니다.
뭐이리비싸 해서 봤더니
감자 실한놈 하나 3천1백원
당근 2700원이네요
어머나
밥상물가 실화 이거 맞죠?
볶음밥하려고 감자,당근 샀네요
물가 너무합니다
거긴 너무비싸네요 감자 1.2키로 1만원정도데
어제 장보고 와서 기막혀 계산해보니 청경채 잎새 하나가 200원하더라고요 살 떨리는 물가예요 대체로 2~3년 전보다 40~50% 오른 것 같아요 어머니 기저귀는 세일할 때 7만 몇 천원에 쟁이고 쓰다가 이제 사려고 보니 15만원 근처예요 최저가 검색도 눈 아픈데 이젠 눈씻고 찾아도 다 그 가격이네요
수입하면 안되나요? 싱가폴 사는데 감자 1kg 1600원 , 당근 kg 980원 양파 5kg 한망 4840원… 여기가 물가가 엄청 비싼데도 식료품 가격은 정부가 수입을 통해 조절 하거든요. 주로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에서 와요. 한국은 농민 보호를 위해 농산물 가격을 높게 유지 하나요?
쿠팡에서 수미감자 5키로 무배로 12900원이네요.
아무래도 낫개는 좀 비싸죠.^^;
국내산 감자 1kg에 3590
제철 채소 저렴하게 나올때
묵나물 만들고 얼려서
이럴때를 대비해야 하나봐요. ㅜ.ㅜ
위에 글.
그건 대자이고, 중자 3키로는 7800원이에요.
당근 한봉에 7000원대
두눈을 의심 했어요.
대형 식자재 마트가니 한봉에 4천원 후반대라 거기서 샀어요.
(그곳이 동네 식당에서 많이 가는 곳인데도 대체적으로 비싸더라구요)
아마 낱개로 사서 그러신듯
이마트도 감자 500g 혹은 1kg 4000원 정도이더라고요.
당근은 3키로 7500원짜리 있네요.~
원글님 글 읽으니 갑자기 감자랑 당근 사서 카레 해먹고
싶어요.
어디에 사시길래 그리 비싸요?
어제 장 보았는데
감자 5~6묶음 4500원 주고 가져왔어요
백화점 가서 사셨어요?
에고. 낱개요.^^
편한거 낱개 사면 감수해야하죠
전에 어느분 깐 감자 두알에 사천원정도에 삿단글보니
당근 매일 갈아 먹이는집
못난이 당근 때론 유기농도 3킬로 만원 초반
감자 좀 성가시지만 중짜 5킬로 1만2천원
이런글은 꼭 최고가에 구입해서 놀래는게 특징...
인터넷만 검색해도 나오는데
하나로마트입니다.
물가 장난 아닌 거 맞아요
감자 1킬로에 5900
제철인데도 시금치 당근이 이렇게 비싼적 없었어요.
사과는 말해 뭐해요......
재래시장가면 한바구니에 오천원해요
물가가 미친거맞아요. 김장철도 지났는데 미나리 값내려서9000 무4000 시금치4000 채소 과일 여전히 너무 비싸요. 재래시장도 이렇게 비싼데.. 나라꼴이 점점 먹고 살기 어려워지네요
고물가 사실인데
아니라는 사람들은 체감을 못하나보죠
싱가폴님 한국도 수입은 그정도 가격이예요. 다만 싱가폴과 한국은 수입식자재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커서 가정에서 중국산 베트남산 당근 사먹는 경우가 잘 없어요. 오늘 하나로마트 당근 낱개는 100그램에 500원대였고 원글님은 감자도 당근도 실하고 좋은 사이즈로 사신듯 합니다. 낱개 구매니 더 비싸기도 하고요.
지금 계절엔 오이 부추 쪽파 이런건 엄청 비싸고 봄동 냉이 시금치 이런건 저렴해요.
야채를 그래서 양파로
그렇군요… 그럼 조금 여유 있으신분들은 한국산 드시고 그래도 조금 싼거 드시고 싶은분들은 수입산 드시면 안되나요? 싱가폴사람들은 수입산에 대한 거부감은 없거든요.. 문제가 있는 농산물은 검역이나 통관 과정에서부터 걸러지는거 아닌지요 …
싱가포르 물가 비싸다더니
한국 : 감자 1키로에 1만원
싱가폴 : 감자 1키로에 1600원
한국이 6배 비싸군요 하..
감자는 제철아니니까 제철 채소를 사면 된다고요?
딸기가 제철인데 너무 비싸서 못먹겠던데요
더덕이랑 우엉이 싸던데 애들은 더덕 쓰다고 안먹고
우엉은 이미 주1회 이상 먹이고있어요
삼치도 제철이지만 방사능 때문에 월 2회만 먹여요
요즘 우리집 식단
봄동무침, 시금치무침, 우엉조림, 삼치구이, 바지락칼국수
냉이된장국, 꼬막무침(어른만먹음), 더덕구이(어른만먹음)
지겨워죽겠어요
무랑 애호박도 너무 비싸요
무는 김장철도 지났는데 언제 싸지는거에요??
헉 진짜요?
비싸죠.
거기서 척척 사는 사람보면 원래 부자인가 이런 생각했었는데요
시장 가면 한 봉지 2000원도 널렸어요.
당근 2개 천원이고 서울 망원시장요.
수입먹으면 죽는줄 알아요
삼겹살 수입은 반 가격이라도 안사요
제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주변인들이요
수입 삼겹살 먹는다니,
무슨 쓰레기를 먹는 반응
그 나라 사람들 다 먹고사는걸텐대
우리나라는 국산만 애용을 먹고사는건 국산,
다른 물품은 국산은 촌시러,
수입 먹으면 죽는 줄 알고
농업에 기업 진출은 막고
외노자도 최저임금 보장하고
기후는 널뛰고...
방법이 없어요.
딸기가 비싸요
애호박이 비싸요,
올라올겁니다
그거 겨울되면 제주감자 실한거 물가오르기전에도 그랬어요 워낙맛있으니까
환율 보세요
자원하나 없는 나라인데
비싼게 정상인 상황이에요
이걸 정치로 해결해줘야 하는데
대행은 지목숨 보전하느라
옥에서 시키는 대로 하고 있으니
아무도 민생을 살피지 않는거겠죠
빨리 해결하고 대선 끝내야
어떻게든 해결해 가겠죠
지금 나오는것들 다 하우스 일텐데
하우스 난방은 그냥 되나요?
원재료들도 다 비싸게 사와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물가가 내릴 수 가 없는 상황이에요
하루속히 국가가 정상화 돼야돼요
고공행진 맞는데
민주정부라면 기레기들 나발 불고 난리 났죠.
지금 무정부라 더 똥망.
하기 있어봐야 국민에게 득 도ㅔ는 거 1도 없던 정부였던지라.
감자 당근 뿐 아니라 아무리 겨울이라도 모든 야채가 비싸잖아요. 지난 겨울 1500원 전후 하던 제주무도 4천원 가까이.
도대체 뭘 먹고 살으라은 건지....
가장 비쌀 때잖아요
최저임금제로 인건비를 확 올렸잖아요
외노자도 최저임금 보장하잖아요
기후변화도 한몫 하구요
수입산은 싫다고 안먹고요
뭐라고요
문재인때 집값폭등 때는
다들 어찌 견디었나요
코로나 이전부터 확 올랐죠
문재인때 집값 폭등으로 벼락거지된 사람들 많습니다ㅜㅜ
그깟 식품비가 뭐라고요
뭘 또 판을 깔아요
장 본 소회 얘기하는데
저런 사람들때문에 글올리기 싫어요
그니까 82에 글이 줄어드는거에요
저런 머저리 들이
민생을 전혀 안 살펴도
감싸느라 난리를 치니
윤같은 대텅에 그거 보좌하는 국개들이
활개를 쳤었겠죠
그나마 제대로 판단하고 건의하는 국민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근데 어느사회나 머저리들 30%는 있으니까요
어서 정리되고 정치가 무엇인지 아는 정권이 돼서
국민들 숨좀 살게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밥으로서서 준다고 최근 5년간 주 1회 하나로에서 당근을 샀는데 원래 국산 당근은 오르락 내리락 그 가격이었어요.
하나로가 은근 비싸더라구요.
수입품도 많고.
하나로 안간지 한참 됐어요.
근데 원글님 간데는 진짜 비싸네요.
아무리 물가 올랐대도
감자 당근 저렇게 파는데 못봤어요.
비싼 동네에는 임대료등 모든게 비싸니 물가가 비싸야지요
싼 동네는 싸게 팔수 있는거고요
동네가 집 값이 비싸면 점점더 물가가 올라갈겁니다
우리동네 마트 2kg 5000원
하나로비싸서 안간지 오래되었어요.
시장 앞 트럭에서 3분의 1박스 5000원 하던데요
중간 상인 소매점에서 뻥튀기 하는듯 싶네요
수입하면 농민들 다 죽죠
오늘 노브랜드에서 중간 사이즈 감자 8개정도 1봉지 4900원대
제주월동무 5키로 10,500원
구좌흙당근 3키로 15,900원
부안 감자 3키로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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