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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발달치료 받는 아이 삭제된 글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25-02-12 11:15:41

선의로 호의 베풀었더니 

생각보다 심했네요

아이도 상처받고 힘들었겠어요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엄마가 

다른 애들 성격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

다같이 어울려 놀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랬는데 상처 준거같아 미안하다

여러 모양 성격 있지만 뾰족 뾰족 

너가 지치고 힘들만큼의 아이랑은 안 어울려도 된다

이런식으로 말해주세요 

그리고 힘들다고 말해줘서 고맙다고

엄마는 전혀 모를 뻔 했다고 앞으로도

힘들면 꼭 너의 편이 되겠다 해줘요

저도 어릴때 엄마의 잘못된 판단으로 힘들었었는데

그때의 제가 듣고 싶은 말이기도해요

IP : 220.117.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2 11:26 AM (218.153.xxx.197)

    아 감사해요. 다른 할일이 있어서 댓글 체크할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삭제했었어요

    이렇게 마음써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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