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건은 두고라도
다른나라 국가정상과 만나면
왜 알아서 기는모드인지
왜 바람불기전에 먼저 눕는지...
불우하고 못배우고 그럼 이해라도 가지
잘사는 집에 태어나 최고 학부나오고
고시통과한 인간이....
어려서 일본들에게 조센징 소리 많이듣고
일본인에게 머리숙인 아부지 할부지의 영향인가요
아님 그 유전자??
그 열등감 어디서 나오는지....
내란건은 두고라도
다른나라 국가정상과 만나면
왜 알아서 기는모드인지
왜 바람불기전에 먼저 눕는지...
불우하고 못배우고 그럼 이해라도 가지
잘사는 집에 태어나 최고 학부나오고
고시통과한 인간이....
어려서 일본들에게 조센징 소리 많이듣고
일본인에게 머리숙인 아부지 할부지의 영향인가요
아님 그 유전자??
그 열등감 어디서 나오는지....
잔존일본인인가봐요
그러니 애국심이 충만한겁니다
나경원도 어린시절 사진보면 너무나 일본어린이 같아요
인성 자체가 비루하잖아요
비루한것들 특징이
강해보이면 납작 엎드리고
약해보이면 짓 밟고
그렇잖아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
국강 이익과 자신의 이익을 철저히 분리하니까요.
국가의 이익에 반해도 자신에게 이익이되면 당연히 하는 인간.
이런 사람을 다른 말로 매국노라고 하죠.
일본놈들 특징이 이지메 잖아요?
저놈은 대텅이라는 자리가
갈라치기 하는 자리라 믿고 있었던것 아닌가요?
정치인도 나누고 국민도 나누고
자신을 지지않는 세력은 아예 외면해버리고
일본놈들 특성이 나타나긴 했네요
노룩악수때 윤석열 표정 보세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비겁한 모습
우리나라에서 저랬으면...?
https://youtu.be/C2-HTUyE6Y4
검찰 조직에 오래 있으면서 내가 아래에 있거나 초짜면 확실히 기어야 하는건 아니까 그렇게 한듯..평등한 관계에서 성숙하게 토론하는법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바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유튜브 보다 든 생각이요
도대체 저 망할 부부는
한놈은 다리가 쩍벌에 휘적휘적
한 인간은다리는 팔자걸음에 팔은 휘적휘적에
쌍으로 왜 저모양으로 걷는거에요?
대화를 나누기도 전에 몸으로 천박함을 표현해주는 재주가
뛰어나요
자리가 무서운것 같아요
내 위에 아무도 없고
겁박하면 다 무릎 꿇고 빌빌거리니
마치 왕이된듯 착각
대통령까지 했으니
눈에 보이는게 아무것도 없음
그래서 인성이 중요하고 기본이 중요한 것입니다
기본없이 성공만 가르치는 부모에
그걸 얻어내고나서 기고만장한 삶
대운이 들었으나 그걸 감당할 인격이 안되는 인간들은
스스로 자충수를 둡니다
짐작했던 일입니다
상사였던 이성윤 검사에게 윤썩열이 총장되고선 바로 별일 아닌데도 이 새끼야 대놓고 하는 놈이면 말 다했죠.
미국이나 일본사람 만나면 납작 엎드리고
개발도상국 사람 만나면 거만한거..
그게 서울법대 스타일입니다.
서울법대 나와도 안그러는 사람 (예 : 조국, 최강욱 등등)은 아주 소수에요
서울법대 나온 사람 300명 이상 만나보고 내린 결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