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기자가 입수한 명태균 수사한 검찰의 보고서에 제목은 '명태균의 22대 총선 개입' 이라 적혀있지만 내용은 김명신 개입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검찰이 차마 '김건희의 22대 총선개입'이라 제목을 못쓰고 명태균이라 쓴거랍니다.
https://youtube.com/shorts/04I77oDPR7Y?si=C_v1I2dxIlri23HW
이번에 민주당에서 명태균 특검 상정하는데 관련된 국힘의원들과 개혁신당이 결사반대할게 뻔하지만 특검거부 후 2차 무기명투표에 국힘 내 한동훈계가 찬성할 수도 있을지?
국힘까지 주물렀다는건데$
고작 이딴녀자가 무슨 방법과 힘으로 거대여당을 쥐고 흔들었을까요??
남편이 대통이라한들 이리 쉽게 못 흔드는데
무슨 재주가 있어서
국힘의원들 다 엘리트에 돈에 인맥에 사악함 간교함까지 있는 인간들위를 군림했을까
대통령 당선 전 대선 때부터 국힘 의원이나 인사들이
명신이 쪽에 줄을 섯답니다
그때부터 명신이 한테 설설기고 무서워한거죠
전두환이나 이명박때도 저런 일은 없었죠
뒷구멍으로 마눌한테 로비 했을 수는 있어도
대놓고 저런 케이스는 없었어요
민주당 후보쪽에 저런 일이 있었다면
언론이 가만 나뒀을까요
명신이가 멀쩡한 인간이었다해도 굽신대며 줄서는게
비상식적이지만
세상에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사기꾼 같은 영부인후보한테 저랬다는게 미스테리긴 해요
결론은 언론이 제일 큰 문제
ㄴ 언론사주들이 검찰 캐비넷에 든게 많아서 그렇죠
최상목이 거부권 발동할거 뻔해서 정권이 바뀌지 않고는....
명태균때문에 계엄선언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명태균 털리면 어차피 자리보존 힘드니 미리 선수친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