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씀드리는 거 이거 광고 아니에요.
저는 12살 비숑을 키우는 사람입니다.
열 살 때 아무리 칫솔질을 해 줘도 아홉 개를 발치했어요.
매일매일 칫솔질을 해 주었는데도 이게 잘 안 되더라고요.
최근에 광고가 떠서 or~~~어쩌구 하는치약 이거를 써 봤는데 쓴지 한 열흘 정도 된 거 같아요.
남은 이빨도 관리 안 하면 모두 발치해야 된다고 했거든요.
오늘 아침에 닦으면서 보니까 이가 노랗던 곳이 살짝 옅어지면서 너무 깨끗한 거예요 .
한 번도 이런 적이 없거든요.
그동안 좋다라고 소문났던 버 ~어쩌고저쩌고 하는 치약을 10년 넘게 사용했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어요.
이거 진짜 너무 좋아서 같이 강아지 키우는 엄마로서 말씀드려요 .
저는 칫솔질도 해 주었다가 하기 싫을 때는 손가락에 짜서 잇몸 쪽 위주로 발라주고 있어요.
모두 오래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이 글을 올려봐요.
다시한번 광고 절대 네버 아닙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