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11 12:00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공짜가 불편해 돈을 지불하려면 얼마든지 지불할 수 있죠
현금을 보내는 방법도 있고 안먹어도 되고요
???
공짜로 안먹으려했으나 먹고 말았다큰
일말의 불편함을 털어내려는 글인 건가요?
2. ???
'25.2.11 12:01 PM
(118.235.xxx.198)
공짜가 불편해 돈을 지불하려면 얼마든지 지불할 수 있죠
현금을 보내는 방법도 있고 안먹어도 되고요
???
공짜로 안먹으려했으나 먹고 말았다는
일말의 불편함을 털어내려는 글인 건가요?
”나 원래 경우 바른 사람인데 어쩔 수 없었어“
???
3. ...
'25.2.11 12:05 PM
(121.157.xxx.5)
-
삭제된댓글
저 글의 속뜻은..
제 시간에 배송을 못한 요++와 피자가게 주인과의 싸움에 고객이 시달렸단 내용입니다.
정작 고객은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도요.
피자가게 주인과 요++와의 마찰에 새우등터진 셈이고요.
ㅎㅎ.. 그리고 피자값 무료로 먹었다고 바른사람까지 운운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4. ㅎㅎㅎ
'25.2.11 12:06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피자 공짜로 드셨는데 그 정도는 감수하셔야죠
그냥 안드시고 밖에 내놨으면 됐을 걸요
5. ...
'25.2.11 12:07 PM
(121.157.xxx.5)
저 글의 속뜻은..
제 시간에 배송을 못한 요++와 피자가게 주인과의 싸움에 고객이 시달렸단 내용입니다.
정작 고객은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도요.
피자가게 주인과 요++와의 마찰에 새우등터진 셈이고요.
피자가게 주인은 요++로부터 위약금을 챙겼을것입니다.
ㅎㅎ.. 그리고 피자값 무료로 먹었다고 바른사람까지 운운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6. ㅎㅎㅎ
'25.2.11 12:07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피자 공짜로 드셨는데 그 정도는 감수하셔야죠
그냥 안드시고 밖에 내놨으면 됐을 걸요
7. ㅎㅎㅎ
'25.2.11 12:08 PM
(118.235.xxx.118)
피자 공짜로 드셨는데 그 정도는 감수하셔야죠
그냥 안드시고 밖에 내놨으면 됐을 걸요
원글도 피자 챙겼잖아요?
8. 000
'25.2.11 12:10 PM
(59.4.xxx.231)
아니 배고파서 시켰고 늦게와서 더 배고픈데
눈앞의 피자를 밖으로 내놀 정신력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뭔 먹었다고 하시나
9. ...
'25.2.11 12:11 PM
(121.157.xxx.5)
피자는 챙겼는데 매우 맛없는 피자를 챙겼네요. 뭐.. 이래저래 전화하고 받고 하느라
이런일은 또 겪고싶지 않아욤..
피자주인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했지만,
종국엔 제때 배송 안하는 요++ 혼내주려고 저러는것 같단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었어요.
제가 그냥 먹겠다고 했는데도 화를 내면서 요++에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그러는걸보니
그제서야 이게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밑지는 장사 하는 장사치는 거의 없죠.
10. …
'25.2.11 12:12 PM
(118.235.xxx.118)
사장이 위약금 챙겼느니 운운하니 하는 소리입니다
피자 공짜 취식한 원글이 할 소리는 아니지 않나요?
원글 알 바 아닌거죠
11. ...
'25.2.11 12:21 P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82 왜 이렇게 무서워졌어요?
뭔 말을 못 해.
이러니 글 올리는 거 무섭습니다.
따뜻한 82가 되어 보아요.
저는 위로 받고 싶을 때 글을 올리는 편이어서
공격성 댓글에 상처 직격탄 맞거든요.
12. ㅇㅇ
'25.2.11 12:23 PM
(118.235.xxx.112)
원글 시선이 무서우면 댓글도 그렇게 되죠
보통 배달어플 지속적 횡포가 심하고
“장사치” 손가락질하지는 않거든요
밑지는 ”장사치“ 없어서
자영업자들 문 닫는 비율이 급증하는 건가요?
앞에선 괜찮다고 해도 별점 테러하는 “고갱님”들에게
시달리니 저리 된 거죠
많은 보도에서 나오듯이요
13. zzzzz
'25.2.11 12:27 PM
(211.243.xxx.169)
진짜 대문자 T 들만 댓글다시나봄
원글님은 그냥 이런 해프닝이 있었다고 올리신건데
무슨 갑질을 한 것도 아니고
14. 그치만
'25.2.11 12:31 PM
(180.228.xxx.184)
피자 먹었음 저같음 돈 보내드렸을듯요.
15. ㄴ
'25.2.11 12:32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그 피자가게에 주문하기가 무서워졌다는 후문…이라니
그냥 1인칭으로 솔직히 쓰시지 돌려까니 그렇죠.
결국 피자받았잖아요.
16. 돈보내야죠
'25.2.11 12:32 PM
(59.187.xxx.235)
결국엔 공짜피자 먹은거
왜 돈 안보냈어요??
17. 동감
'25.2.11 12:33 PM
(118.235.xxx.254)
그니까요.
돈도 안 보냈으면서
그 피자가게에 주문하기가 무서워졌다는 후문…이라니…
그냥 1인칭으로 솔직히 쓰시지 돌려까니 응? 싶은 겁니다.
결국 피자받았잖아요.
18. 음
'25.2.11 12:44 PM
(223.38.xxx.96)
저도 이럴 땐 계좌로 돈 입금하는데 ㅠ 어쨌든 피자를 먹었으니까요
위약금이고 뭐고는 가게주인이 알아서 할 일이고
난 피자를 먹었으니까
19. 밖에
'25.2.11 12:47 PM
(39.7.xxx.27)
내놓으면 되지않냐는 분 베베 꼬였네요 내놓으면 또 가지러 와야하고 그것보다 원글은 그런 뜻으로 글 쓴게 아닌거 알면서
20. ㅇㅇ
'25.2.11 12:48 PM
(180.65.xxx.48)
그게 아마 배달시간이 일정시간 이상 넘어가면 가게에 페널티가 있거나 그럴거에요. 그래서 아무리 가깝고 금방 만드는 음식도 배민에서 시키면 무조건 기본 60분 찍히잖아요. 저 시간보다 빨리 도착은 ㅇㅋ인데 늦으면 안될걸요.. 그러니 점주 입장에서는 차라리 취소가 나은거고 우리는 사정을 모르니 늦어도 그냥 먹을게가 되는거고.. 암튼 저런 배민 요기요 어플에 문제가 많아요. 별점 4점도 타격이 엄청 크데요 그래서 음식에 문제있으면 별점 남기지말고 꼭 매장으로 바로 전화달라고 엄청 그러잖아요
21. ???
'25.2.11 12:49 PM
(220.80.xxx.96)
그럼 이 피자값은 피자사장이 문건가요? 요기요가 문건가요??
같은 상황일 경우
고객센터에서 취소하면 음식 다시 내 놓으면 가지고 간다고 하는데
내가 주문한 피자 못 먹는거 아닌가요??
그럼 네. 하고 피자 밖에 놔두고
피자사장이 새로 보내준다는 건가요??
저는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ㅜ
22. “”“”“”
'25.2.11 12:50 PM
(211.212.xxx.29)
댓글들 왜이래요?
원글이 엄청 잘못한 것처럼 날 서있네요?
그냥 그런 일이 있었대요.
저런 경우도 있구나하고 좀 넘어갑시다
무서워서 글 올리겠나
피잣집에서 상황 다 알고 일부러 환불해준 걸 왜 먹고 돈 안내냐니.
뭡니까? 먹튀랑 구분 못해요?
23. 문해력 탑재 요망
'25.2.11 12:50 PM
(118.235.xxx.20)
내놓으면 되지않냐는 분 베베 꼬였네요 내놓으면 또 가지러 와야하고 그것보다 원글은 그런 뜻으로 글 쓴게 아닌거 알면서
==
이 분은 자주 날로 드시나 봅니다.
원글이 그런 뜻으로 쓴 게 아니라니요?
피자가게 사장 비난하는 글이잖아요.
24. ㅎㅎㅎ
'25.2.11 12:52 PM
(118.235.xxx.162)
수동공격 완곡하게 쓰면 착한 글 되는 겁니까? 별
25. ..
'25.2.11 1:08 PM
(183.99.xxx.230)
원글이 억까를 당하는 이유가
글 마지막 부분에 3인칭으로 돌려까기 한 것 때문에
글 자체가 얌생이가 된 거 예요.
원글은 잘못 없는 거 맞는데
글을
나몰라라 얌생이처럼 쓰셨어요.
그냥
담담하게 적으셨으면 이런댓글 안달리죠.
26. 게다가
'25.2.11 1:26 PM
(118.235.xxx.240)
포인트도 어긋나 있습니다.
배달 늦은 건 어플 탓인데 피자 가게 장사치 비난.
사장 덕에 피자 공짜로 먹음.
어, 이 사람 뭐지? 싶어요.
본인은 이 어긋남을 깨닫지 못하고 있고요.
27. …
'25.2.11 6:19 P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
피자가 매우 맛없고 목으로 안 넘어갔으면
거의 못먹고 남겼겠군요…
혹시 아닌가요?
28. …
'25.2.11 6:21 PM
(211.234.xxx.60)
피자가 매우 맛없고 목으로 안 넘어갔으면
거의 못먹고 남겼겠어요. 원글님.
혹시 다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