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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집사님들 식물 자랑 좀 해주세요.

플랜테리어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25-02-10 20:22:55

오늘 쉐프렐라 하나 괜찮은 거 들였는데 

집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또 우연히 검색하다 콩난이라는 걸 발견,

완두콩 같은 게 너무 귀여워서 하나 주문했는데

혹시 키우는 분 계신가요?

여기 다육이 많이 키우시던데..

마삭줄도 수형 잡고 키우고 있는데 핑크색 잎과 녹색이

어우러져 색이 예뻐요

강아지 자랑처럼 식물 자랑도 좀 해주셔용

IP : 117.111.xxx.19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25.2.10 8:29 PM (119.200.xxx.109)

    활동하던 식물카페 회원이
    콩란을 길게 늘어뜨려
    커텐처럼 연출했던게 생각나요
    울집 반려식물은
    장미.사랑초등 300종 넘어요.

  • 2. 운영자
    '25.2.10 8:34 PM (1.237.xxx.119)

    예전에는 식물카페의 운영자로 활동하고
    고가품 화분 사모으기도 하고(?)
    열심히 키워 보았는데 의미없어요.
    지금은 딱 2개!!!
    외국가서 2달 씩 있다 와도 살아 남은
    홍콩야자나무와 빨간 잎 같은 꽃화분!!
    반려화분인데 오래 가네요.
    식물이 목마르겠다 이제 느낌까지 통하는 것보니
    식물과도 교감이 되는 나이인가봅니다.

  • 3. ㅁㅁ
    '25.2.10 8:3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에 장식하는 빨간색 식물
    3년만애 빨간색으로 물들었어요
    작년 12월 초애 빨갛게 잎이 나서 아직까지 계속 빨간잎이 납니다
    옙뻐요

  • 4.
    '25.2.10 8:39 PM (117.111.xxx.193)

    콩란이 엄청 잘 자라나 봐요
    넘 잘 자라면 무서운데 ㅋㅋ
    와 300종이면 집 못비우실 거 같아요

    홍콩야자가 순둥순둥 잘 버티는군요
    저도 잘 구입했다는 생각
    매일 아침 일어나 저도 식물과 교감해요
    잘 잤냐 인사도 하고 기특하다고 칭찬도 하고 ㅎㅎ

  • 5.
    '25.2.10 8:40 PM (121.188.xxx.21)

    저희집엔 제라늄이 만발했고
    카란디바가 막 꽃피우기 시작.
    시클라멘이랑 제비꽃 아젤리아가 미모 뽐내고 있네요.
    후리지아는 딱 한대 꽃대 올렸고..다육이들도 다글다글 익었구요.
    겨우내 얘들 보는 재미로 살았네요.

  • 6. 포인세티아는
    '25.2.10 8:40 PM (117.111.xxx.193)

    조화로만 봐왔는데
    꽃이 오래가네요
    예쁘겠어요

  • 7. 우왕
    '25.2.10 8:42 PM (117.111.xxx.193)

    다글다글 다육이 넘 부러워요
    제비꽃, 아젤리아 제가 좋아하는 꽃이에요

  • 8. 식물은 좋은데
    '25.2.10 8:42 PM (118.218.xxx.85)

    벌레때문에 매번 죽네요,어떻게 관리하시는지 배우고 싶어요,

  • 9. 농사
    '25.2.10 8:52 PM (59.7.xxx.113)

    저는 농사지어요.
    깻잎, 방울토마토, 꽈리고추, 봄동배추, 열무, 샐러드채소

    창문쪽으로 테이블 놓고 위에 쫙 깔아놓으니 미니밭이 되었어요. 이뻐하면서 뜯어 먹어요.ㅋ

  • 10. ㅎㅎ
    '25.2.10 9:02 PM (117.111.xxx.193)

    예쁘다 하면서 뜯어 먹ㅋㅋㅋ
    뭔가 이율배반적인데 양립하고 있는 ㅎㅎㅎ

    저도 관리, 분재 배우고 싶어요

  • 11. ㅎㅈ
    '25.2.10 10:00 PM (182.212.xxx.75)

    녹영이라고 해요.
    전 박쥐란이 멋있게 자라고 있고 유칼립투스 폴리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 12. 정스
    '25.2.10 10:03 PM (59.5.xxx.170)

    콩란이 맘에 드시면 앤글러리아나 호야도 좋아하실것 같아요.
    저희집 행잉식물인데 너무 예뻐요.
    콩란은 저도 기회되면 키워보고 싶은 식물이에요.

  • 13. ...
    '25.2.10 10:05 PM (39.115.xxx.236)

    울집 제일 큰 반려식물은 큰아들이 발아시킨 아보카도나무예요.
    정말 볼품 없답니다 ㅠㅠ
    예쁘게 키우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 14. 저는율마
    '25.2.10 10:19 PM (118.235.xxx.148)

    2년전 아주볼품없는애 데리고와서 외목대로 근사하게 자라고 있어요. 내년엔 꼬마전구사다 성탄절트리하려구요

  • 15. 정스님
    '25.2.10 10:27 PM (117.111.xxx.193)

    그렇잖아도 엔글러리아나 하나 들일까 하는데
    햇빛이 많이 안 드는 주방에 놓아도 될까요?
    너무 빨리 자라면 부담스러워서요
    자른 건 수경 재배해도 잘 크나요?

    녹영도 넘 멋지네요

    아보카도 나무 이 분 멋지게 키우셨네요
    https://youtube.com/shorts/u4oNQguZ1EU?si=_XS_jXZhz3DRVYQt

  • 16. 율마
    '25.2.10 10:32 PM (117.111.xxx.193)

    까다롭다는데 근사하게 키우셨네요 황금손
    꼭 트리 전구 켜세용

  • 17. 정스
    '25.2.10 10:38 PM (59.5.xxx.170)

    저희 집 거실이 해가 쨍하게 들진 않지만 잘? 자라긴 해요. 대신 저는 조명도 많이 쏴주고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부담스럽게 빨리 자라지는 않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가지 부러진 걸 물병에 담아두니 한 달이 채 못되어 뿌리 나왔었어요.
    집안 분위기를 크게 바꿔주는 식물이라 정말 강추합니다.

  • 18. ..
    '25.2.11 3:55 AM (111.171.xxx.196)

    요즘은 반려식물이라고 부르는게 이해가 됩니다
    아침에 눈뜨면 화초들부터 쳐다봐요
    아보카도 키우는데 밑에 잎은 떼어내고
    위에 소복하게 외목대형태로 키우니 멋스러워요

  • 19. 라일락 최애
    '25.2.11 7:3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봄이 되니 새 줄기가 나오고 있는데 올해는 어떤향기를 뿜어낼까 기대중입니다.
    꽃그린 한송이 피었고요..
    작년봄부터 몇개 키우는데 어떤 영양을 줘야할지 공부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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