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건물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적어서인지
동여의도는 물론 서여의도 역시 빈 상가가 보이지 않는 건 왜 일까요?
상가 건물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적어서인지
동여의도는 물론 서여의도 역시 빈 상가가 보이지 않는 건 왜 일까요?
오피스가 문제 없이 꽉꽉 들어차서 운영되고 있으니까요.
즉, 뜨내기 손님이나 여의도로 놀러오는 손님들이 아닌
거기서 일하는 붙박이 고객들을 상대로 영업하는거라서요.
심지어 그 든든한 인원에 플러스로 현대백화점 보러 온 고객까지 추가되서 IFC몰이나 다른곳도 시너지 효과
여의도가 공실나면 다른 곳은 디스토피아인거예요
지인회사가 경기도 신도시에 있다가 여의도 금융센터로 갔대요.
임대료 생각보다 저렴해서
여의도는 공실이 없나요?
이 경기에도 그런 곳이 있군요
임대료 생각보다 저렴해서 2222
싼 건 아니지만 그나마 다른곳에 비해 그게 빌딩내 상가
오랜된 곳이 많아서 그렇다고
코로나 공실이 길어지자 가로수길은 높은 임대료 고수중이고, 로데오길은 착한임대인 정책으로 임대료가 많이 낮아져서 가로수길로 들어가려던 사람들이 로데오로 이동. 덕분에 로데오 상권 살아났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