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발아물질이
스트레스와 탄음식 맞나요?
90세 수명으로 볼때
60프로는 암 발병확률 가정하던데
유전력은 내 힘으로 어찌할수 없으니 제쳐두고
당장 나의 통제범위 요인에 드는건
내가 다스려가고싶은데
스트레스가 대표적 발암물질 맞나요?
마음을 여유롭고 관대하게 가져보려구요.
남편이 하루에 메가커피 2~3잔을 매일 마시고
담배 1갑을 매일 피우는데
남편인생은 남편인생 / 내인생은 내인생
이젠 관대하게 생각하려구요.
남편의 발암 요인을 내가 통제하려다가
내가 더 먼저 발암물질에 노출되게 생겼으니
남편 생활습고ㅘㄴ어떻게하든말든
나라도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는데요.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