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ㅜㅜ
'25.2.10 10:07 PM
(112.169.xxx.47)
평소 정신질환이요?ㅠㅠ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ㅜㅜㅜ
2. 중요한게
'25.2.10 10:07 PM
(118.235.xxx.42)
그게 아닌데 극구 전담사라고 교사 아니라고
3. 세상에....
'25.2.10 10:08 PM
(123.212.xxx.149)
어떻게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ㅠㅠ
정신적인 문제가 있으면.. 교사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너무 황당할 정도의 사건이라...말도 안나오네요ㅠㅠ
아이 가엾어서 어째요..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ㅠㅠ
4. 203
'25.2.10 10:08 PM
(125.185.xxx.9)
윗댓님 이제 기사 제대로 뜨고 있는데..왜 자꾸 갈라치기 하나요?????
이건 시스템 문제예요. 저기사 보면 몰라요????
5. 정신병자
'25.2.10 10:09 PM
(175.223.xxx.148)
옛날에 우리 조카 담임이 저런인간이었어요.
복직 쉽더만요. 스피커에서 도청한다고 망상
6. 우울증
'25.2.10 10:09 PM
(180.69.xxx.55)
정신질환 있는 사람 교사 의료인 절대 안된다고 봐요. 엄격히 복직 제한했어야는데..
7. . .
'25.2.10 10:10 PM
(211.178.xxx.17)
제발 정신 미약 어쩌고로 감형받거나 정신보호소 어쩌고 그런 판결 나오질 말기를
그냥 무조건 사형.
8. 제니스
'25.2.10 10:10 PM
(211.208.xxx.106)
부모님 어째요 ㅠㅠ
아, 진짜 왜들 그러나요..ㅠㅠ
9. ...
'25.2.10 10:10 PM
(106.101.xxx.55)
싸패 교사 겪어봤어요
온갖 스트레스를 그 어린 아이들에게 풀던 미친 교사놈
시대잘타고태어났죠
10. 203
'25.2.10 10:10 PM
(125.185.xxx.9)
그러니까요...정신질환으로 휴직했다 복직할려면 제대로 걸러주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그런게 안되있으니...특히나 아이들 상대하는 직업이면 더더욱 필요한데..
11. ᆢ
'25.2.10 10:12 PM
(121.159.xxx.222)
그러니까 아프면 쉬고 어려우면 그만두고 하기싫음 내일이라도 때려치는것도 그러려니해야돼요. 근성 끈기 책임감 어떻게 들어간자린데 노오력하고 버텨봐라 하다 저꼴나요...
12. ㅜ
'25.2.10 10:16 PM
(118.235.xxx.62)
선생이 남아돌아 교대 가 인기가 없는 지경인데 저런 정신 질환자를 휴직복직 시키는 교육부는 뭔가요, 화가나네
13. ㄴㄴ
'25.2.10 10:17 PM
(211.235.xxx.16)
학생이 피해자일땐 입꾹닫하겠죠?
교사아니라고 굳이 파르르하는 모습이 참 보기 뭐하던...
14. 음
'25.2.10 10:21 PM
(118.217.xxx.25)
학교에서 애가 칼에 찔려 죽었는데
돌봄전담사 짓이지 교사아니라는 댓글들
정말 정떨어지네요.
자업자득이에요.
15. ...
'25.2.10 10:24 PM
(1.237.xxx.240)
고등학교때 생물 선생님이 정신이 이상했는데 안짤리고 계속 수업했어요
수업이 제대로 될리가 없었죠
1년동안 배운 것 하나도 없었어요ㅜㅜ
16. ㅎㅈ
'25.2.10 10:24 PM
(182.212.xxx.75)
세상에 어떻게 저런짓을…
17. 진짜
'25.2.10 10:33 P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정신에 문제 있는 교사나 공무원은 퇴사처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8. ᆢ
'25.2.10 10:34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심리학과 85학번인데 임상교수님이 저희한테
남자교사와 결혼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특히 초등교사
본인 머리는 좋은데 평생 승진없는 교사만하니 열등감많고
스트레스 많아 병원에 많이 온다고 ᆢ
신신당부하셨어요
19. ...
'25.2.10 10:40 PM
(222.112.xxx.66)
뉴스에서 가해 교사가 남편에게 연락했다니 여자교사겠죠.
뜬금없이 남자교사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20. ..
'25.2.10 10:41 PM
(61.254.xxx.115)
미치겠네.교사가 남아도는데 살인까지하는 정신병자니
21. ㅇㅇ
'25.2.10 10:42 PM
(39.117.xxx.163)
심리학 공부한 사람들도 다 본인이 정신과 의사쯤은 되는줄 안다고 하며 잘난척에 아는척은 엄청 하는데 실속없기로 1등이라고는 하더군요
22. .....
'25.2.10 10:43 PM
(114.93.xxx.25)
위쪽 댓글보면 그 임상교수가 정신질환이 있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범인은 여자교사임.
23. 음
'25.2.10 10:46 PM
(116.120.xxx.222)
교사가 얼마나 철밥통이면 저런사람도 안짤리고 교사하나요
24. 마음이
'25.2.10 10:46 PM
(220.79.xxx.74)
-
삭제된댓글
너무 아프네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해야할 곳이
집과 학교인데.
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엄마아빠 마음의 고통이 얼마닌 클지.
25. 저도
'25.2.10 10:53 PM
(58.226.xxx.234)
중학교때 가정선생님 젊은 여자쌤이었는데
맨날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노래 크게 수업시간에 틀어놓고
수업진도 하나도 안나가고
옆반 남자애한테 키스하고싶다고 메일보냈다가
그 애가 담임쌤한테 얘기헤서 짤렸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정신병력 있었더라구요
교사 뽑을때 그런거까진 모르니..
26. 85학번이면
'25.2.10 10:54 PM
(169.212.xxx.150)
지금 60 다 되신 분이고 그 교수라는 사람은 더 나이가 많을텐데 그 당시 초등교사랑 지금 교사가 같나요?
설사 같다고 해도 느닷없이 이런 댓글 달고 싶으신가요?
27. 방과후
'25.2.10 10:58 PM
(221.144.xxx.165)
방과후 교사 잘 하다가
작년에 정신병자같은 교사 만나서 그만뒀어요.
여러학교 다니면서
모두들 친절했고 잘해줬고
아이들도 예뻤고
그런데 딱 한명이 정말 미 친..
일 나겠다 싶어서 그만 뒀는데
대부분 좋은 샘들이고 대부분 예쁜 학생들인데
어쩌다가 저런게 섞여 있네요
28. ㅠㅠ
'25.2.10 11:05 PM
(58.226.xxx.234)
윗님 저도 방과후 강사 잘 하다가
담당교사 50대 후반 미친여자 하나 만나서
학을 떼고 그만뒀어요
무슨 저를 잡상인쯤으로 여기더라구요 ㅋㅋ
1학년 담임이었는데 애들 등짝 때리는거 한두번 본거 아님
29. 오히려
'25.2.10 11:11 PM
(182.209.xxx.224)
돌봄 전담사 같은 계약직이면 면접을 통해 정신 질환 여부 대충 알 수 있지않나요?
1년에 한 번이든 사람 뽑는 거니까 신중하겠죠.
심각한 정신질환이라고 기사에 나왔으니까요.
근데 정교사일 경우는 교장 권한으로 자르기가 쉽지않고
징계도 쉽지않으니 사건 터지고 나서야 비로소 이렇게 드러나네요.
너무 가슴 아프네요.
미리 막을 수 있었는데 안일하기 대처한 학교
30. 실질적인 부분
'25.2.10 11:20 PM
(1.240.xxx.179)
초중교 교사들 방학기간에 형식적인 연수에
헛돈 시간 낭비하지말고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서라도
교사들 정신건강 진단이 더 급선무가 필요!!!
31. ㅡㅡ
'25.2.10 11:23 PM
(118.235.xxx.222)
돌봄전담사 무기계약직이라...
32. 교사들
'25.2.10 11:24 PM
(211.241.xxx.251)
몰려다니며 정교사 아니라고 악다구니 쓰더니 ㅉㅉ
33. 일단
'25.2.10 11:25 PM
(182.209.xxx.224)
무기라도 계약직이 자르기 쉽죠.
정교사는 교장이 자를 권한이 없으니까요.
근데 왜 무기인가요.
1년이나 최대 2년에 한 번 계약해야죠.
34. 교사들
'25.2.10 11:27 PM
(118.217.xxx.25)
몰려다니며 정교사 아니라고 악다구니 쓰더니 ㅉㅉ
222222
35. 뭐래
'25.2.11 12:03 AM
(211.63.xxx.31)
211.198.xxx.46
뭔 남자초등교사들 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요??
그리고 저기 범인은 여자교사에요
교사는 우리나라 엘리트들이고요
정신질환자가 교사를 계속할 수 있다는 제도가 문제겠죠
휴직했었을 정도면 증상이 심각한 조현병일 수도 있었구요
36. 40대 여교사
'25.2.11 12:22 AM
(223.38.xxx.68)
범인은 40대 여교사라고 기사 떴어요
37. 담임 왜 맡겨요
'25.2.11 3:10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담임을 왜 맡겼죠???
교장도 책임져야죠
결혼까지 한 여교사네요
얼마전에 아들이 결혼하려는 여자가 휴학 여러번한
글 올라왔어요
-----> 갑자기 그 글이 떠올랐어요
38. ㅇㅇ
'25.2.11 3:18 AM
(180.71.xxx.78)
미친ㄴ이 저는 살았네.
학교에서도 이미 알고 있었고
근데도 정신질환자를 계속 출근시킨것들이 누구냐
39. ㅡㅡ
'25.2.11 3:20 AM
(61.80.xxx.232)
심각한 정신질환앓고 있음 병원에입원할것이지 아이가 너무 가엽네요ㅠㅠ
40. 결혼한 40대
'25.2.11 3:22 AM
(220.122.xxx.137)
40대 결혼한 여교사네요
얼마전에 아들이 결혼하려는 여자가정신병으로 휴학 여러번한
글 올라왔어요
-----> 갑자기 그 글이 떠올랐어요
41. ...
'25.2.11 4:17 AM
(223.38.xxx.198)
아들이 결혼하려는 여자가 정신병으로 휴학 여러번 했다는
사연글 저도 기억 납니다
---> 이분은 아들 결혼 꼭 말리셔야 하는데...
42. ,,,,,
'25.2.11 8:15 AM
(110.13.xxx.200)
결혼까지 했다니 그집남편도 위험한거 아닌지..
정신병이라고 감형말고 독방에 쳐넣어야..
43. 주위에서
'25.2.11 10:58 AM
(175.208.xxx.185)
저런건 주위에서 다 알아요
알고도
나만 안당하면돼 이러고 편하게 살죠
그러다 무고한 희생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