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무직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모처에서 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 “홧김에 (글을) 올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해 신속히 신병 처리하겠다고 했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8606
나이 30이나 먹고 인터넷에 허세부리다 잡혀가겠네요..
홧김에라도 할게 있고 안할게 있지..
디시에다 헌재 도면 올린 것들도 수사 중인데 지금.
이무튼 인생은 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