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들으니까 90년대 토요일 저녁 공기가 떠오르네요..
학교 끝나고 토요일 저녁에 티비보는 우리 가족들과 저녁 준비하는 엄마 모습이 떠올라요.
90년대의 저 노을진 올림픽공원도 지금은 고인이되신 박정운씨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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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토요일 저녁 공기가 생각나는 노래
아이스아메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25-02-09 20:55:04
IP : 58.29.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나
'25.2.9 9:07 PM (125.189.xxx.85)그립습니다 ....
2. ᆢ
'25.2.9 9:11 PM (124.50.xxx.72)방금 이상은 담다디 보고왔어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아빠가 살아계시고 젊으실때 그때3. oo
'25.2.9 9:17 PM (211.58.xxx.63)92년도 올림픽공원이네요. 가진거라곤 건강하던 체력밖에 없었던 시절.. 눈물나게 그립네요.
4. ㅇㅇ
'25.2.9 9:37 PM (112.140.xxx.147)제목과 배경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5. …
'25.2.9 10:46 PM (61.255.xxx.96)대학교 2학년 때네요
인생에 있어서 되돌아 가고 싶은 시절이 있다면
바로 대학생 시절입니다6. ㅇㅇ
'25.2.9 10:46 PM (211.234.xxx.4)92년도 그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엄마,아빠와 함께 걸었던 올림픽공원인데
이젠 두분 다 안계시네요7. 박정윤씨
'25.2.9 11:59 PM (211.245.xxx.139)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기억해주는 분이 있으니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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