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집근처 다이소가 두개나 있어요 하나는 매우 큼
근데 가서 진심 살게 하나도 없어요
보면 와.. 쓰다가 금방 버려져서 환경오염 장난아니겠다.. 이런 생각만 ㅡ.ㅡ (싸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싸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사게 되는데 수명들이 오래 안가더라구요 제 경험상 다이소에서 샀던것들은 몇개월내에 다 쓰레기통행...)
또 플라스틱 수납함종류 엄청 파는데 그 플라스틱 환경오염은.. ㅜㅜ
가끔 가도 아무것도 안 사고 나오는데 저같은분 또 있나요
저요.. 집근처 다이소가 두개나 있어요 하나는 매우 큼
근데 가서 진심 살게 하나도 없어요
보면 와.. 쓰다가 금방 버려져서 환경오염 장난아니겠다.. 이런 생각만 ㅡ.ㅡ (싸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싸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사게 되는데 수명들이 오래 안가더라구요 제 경험상 다이소에서 샀던것들은 몇개월내에 다 쓰레기통행...)
또 플라스틱 수납함종류 엄청 파는데 그 플라스틱 환경오염은.. ㅜㅜ
가끔 가도 아무것도 안 사고 나오는데 저같은분 또 있나요
싼 물건 사서 오래 쓰는데요?
가끔 공예 킷트 이쁜 것들이 있어서
사서 만들고 팬시 용품 구경해요
저요 ㅠ 싸구려 사서 실망하고 또 대체물건 고르러 다니는거 혐오해요
싼게비지떡은 과학이라 더이상 토 안달아요
그냥 가지 마세요
저는 다이소 없었음 어쩔뻔 했나 싶게 싸구려 제품 요긴하게 잘 이용하는 서민입니다
저는 다이소 없었음 어쩔뻔 했나 싶게 싸구려 제품 요긴하게 잘 이용하는 서민입니다22222
첫댓님 저도요ㅋㅋ 싼 물건 사서 오래 써요~ 천원짜리 수납 바구니는 오년 쓰고 이사 올 때 다 가져와서 다시 팬트리로~
저도 요긴한 아이디어 상품 알아뒀다 한꺼번에 구입해요
물건값의 진실을 보는 느낌이라 좋아함
저는 반대로 즐겨 이용해요
걷기가는 길에 다이소가 있는데 들어가면 뭐라도 사가지고 와요
오늘은 수프리모 믹스커피 20개3000원 실장님 회초장 1개 샀어요
제대로 된거 사서 오래 쓰자주의라 다이소 가도 살게 없어요.
판촉용 상품도 허접하고 필요 없는건 안받아 옵니다.
집 인테리어만 해치는 그런.
다이소 물건이 카피품이 대부분이라 몇년전 다이소에서 본 바구니를 보고 놀랐던게 20년전쯤 백화점에서 샀던 스텐에 플라스틱으로 라인이 둘러진 디자인 예쁜 일본산 바구니였는데 구입한지 20년도 더 된 제품이 카피되어 나온다는게놀라웠어요.
허접한 품질이니 얼마 쓰지도 못하고 쓰레기만 양산한다는 생각이에요.
테무, 알리같은 게 환경오염에 더 심각할 것 같아요
받아보고 별로면 버리지 뭐 하는 생각으로 많이들 사는 듯
다이소에서 싸다고 마구 구입하는거보다 환경을 좀 생각하면서 구입하면 좋겠는데.. 저만의 생각이겠죠
저는 화장품류 문구류 아주 아주 잘 써요.
물티슈도 괜찮고요.
다이소에서
야채탈수기 5천원에 사서 3년째 사용.
제 아는 분은 이태리제를 몇만원에 사서
한달도 못 가서 고장..
청소포 물티슈
엘지 애경등 생활용품등등..
작년에 한 달 동안 10만원이상 쓴 적 있어요.
1000원짜리 락스도 사고 수세미,키보드받침,목욕탕시계,메모지,건전지,찐계란 자르는것,
후크,등등 많아요.거실실내화도 좋구요.
왜 그곳에 들어가세요?
매장만 복잡하게 하시는?
저는 과자사러 가요.
마트보다 훨씬 싸서요.
구경 실컷하고 과자 사서 나옵니다.
원글님이 몰라서 그래요. 다이소에 싸고 질 좋은 상품 무지 많아요. 메이커제품 박리다매로 싸게 팝니다.심디어 디자인까지 좋은상품들도 많구요. 생필품도 싸게팔아요. 몇년전 다이소 영접하고는 돈 엄청 아끼네요. 싸지 택배비 안나오지. 없는거 없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이소 제품이 다 쓰레기는 아니예요. 다이소 간다고 환경 생각 안하는것도 아니구요. 잘못된 생각입니다.
다이소 화장품 좋아요
손톱깎이,샴푸나 화장품 소분하는 빈 통,바세린립밤,고무밴드,접시정리대,드라이버,정리용 수납상자,
강화유리 밀폐통,후라이팬 기름튐방지 커버,견출지 등,,,,
가면 몇 만원도 쓰게되요.
일단 물건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돼요.
물론 다이소에 허접한 일회성 상품들 너무 많은 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모래속의 보석처럼 아주 괜찮은 물건들이 곳곳에 있어요.
당연히 다이소에 고급 제품은 없어요.
하지만 대형 마트에서 만원에 파는 물건이랑 거의 같은 걸 삼천원에 살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제가 물건 살 때 엄청 나게 고민 하는 이유가 쓰레기가 될까 하는 우려때문이거든요.
똑같은 물건을 다이소가 많이 저렴하게 판매를 해서 태클을 걸어서 판매중지가 된 제품들도 있었어요.
요즘 다이소 온라인몰에도 인기제품들은 품절이 너무 빨라서 물건 대기 걸어놓고 한참 기다려야 하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사고 보면 인기 많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아마 원글님도 그런 제품 알게 되면 다이소 매니아가 될 수도 있어요.
미국 사는 동생은 한국에 오면 다이소에서 이고지고 싸들고 갑니다.ㅋㅋ
그냥 대기업 제품들도 많구요
플라스틱이나 이런류는 유통비용절감으로 저렴한건데요..
저는 다이소 매니아입니다
다이소 건전지 애정합니다. 싸고 괜찮아요.
저는 요즘 물건 늘리지 말자 주의라 거의 안 사긴 하는데 그래도 몇 개 산 거 진짜 요긴해요.
좋아요.
국산으로만 사요.
뽀로로 스티커북도 일반 서점에서 파는 것과 페이지 수만 다르고 똑같아요. 가격은 3천원이고요.
청소 돌돌이 좋고
제습제도 좋아요.
저는 다이소에서 주로 국산만 사요.
다이소 과탄산소다비누는 추천해요.
애들 양말 빨기전에 애벌로 문질러주면 때가 얼마나 잘빠지는데요.
다이소물건을 잘 보고 사는 눈을 더 키우셔야죠.
그래야 헛돈 안써요.
저도 얼마나 유용하게 잘 쓰는데요.
좋아요. 다 국산임
일본산 코너는 근처에도 안 가고
중국산도 피함 (다이소에서 문제 됐던 상품은 다 중국산)
다이소 넘 좋아요
1000원 2000원이라고 무시하면 안되요
진짜 가려운데 시원하게 긁어주는 그 무엇과 같음
다이소 건전지는 비행기에 기지고 타지 마세요
저도 다이소 애용자이나 건전지는 조심해야 합니다
성능이 다가 아니라 안전이 문제
다이소 건전지는 비행기에 가지고 타지 마세요
저도 다이소 애용자이나 건전지는 조심해야 합니다
에너자이저나 전문 브랜드 거 쓰세요
성능이 다가 아니라 안전이 문제
다이소 건전지는 비행기에 가지고 타지 마세요
저도 다이소 애용자이나 건전지는 조심해야 합니다
에너자이저나 전문 브랜드 거 쓰세요
성능이 다가 아니라 안전이 문제
그리고 가끔 안전에 문제 생겨서 리콜도 합니다
녹제거제도 일전에 리콜하던데
몇년 전 사두고 안 뜯길 잘했지
사용했으며민 몸에 많이 안 좋았을 거잖아요
다이소 건전지는 비행기에 가지고 타지 마세요
저도 다이소 애용자이나 건전지는 조심해야 합니다
에너자이저나 전문 브랜드 거 쓰세요
성능이 다가 아니라 안전이 문제
그리고 가끔 안전에 문제 생겨서 리콜도 합니다
녹제거제도 일전에 리콜하던데
몇년 전 사두고 안 뜯길 잘했지
사용했으면 몸에 많이 안 좋았을 거잖아요
이미 다 사용한 사람들 보상은…?
주로 냥이 츄르 사러 가요
싸요
저도 과자 사러 가요.
2천원짜리 스테인리스 바나나걸이 사서
십년도 넘게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요즘은 기능성 화장품도 잘 나와요.
동국제약 등 브랜드 거 스킨이랑 세럼 사봤는데 질 괜찮아요.
헤이즐넛 올려진 톡핑 초콜릿 마트보다 싸요. 같은 상품인데.
좋은데....
제가 주로 사는 건
세탁망 - 세탁기에 빨래할 때 너무 잘 씀.
치실 - 다이소에서 주 구입 품목 식후. 양치후 가족 모두애용수납 바구니- 냉동고 수납 바구니로 산건 6년째 너무 잘
쓰고있음
그외에 볼펜. 메모지. 박스테이프... 꼭 필요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자꾸 가고싶어짐.
오히려 어떤 꿀템이 있는지 알게 됫네요.
과탄산 비누 사봐야지 하고 있네요.
오늘도 다이소에서 만수르 하고 왔는데.
예쁜 쓰레기라는 말 새기며 실용적인물건 위주로 삽니다.
다이소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은데요 ... 화장품종류 스킨이면 그런 제품들도 구입하고
과자류나 카누 같은 아메리카노 같은것도 구입하고
살게 천지인데요 . 그리고 과탄산수소나 베이킹소다 같은 제품도 구입하구요
잘 골라야해요.
작년까지는 원글님과 같았어요.
다이소에서 뭘사나?
본드가 붙냐 가위가 잘드냐 볼펜이 잘나오냐,냄새냄새~~
시계가 결국 3달도 못가서 하루2번만 맞고...
공병기 옆구리새고
화장품 눈시림심하고..
1월에 수납통 4개사고 좀 낫네싶고(신발장옆 수납통)
매니큐어 좀 낫네요.ㅠ
다이소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은데요 ... 화장품종류 스킨이면 그런 제품들도 구입하고
과자류나 카누 같은 아메리카노 같은것도 구입하고
살게 천지인데요 . 그리고 과탄산수소나 베이킹소다 같은 제품도 구입하구요
다이소에서 수납함이나 그런걸 몇개나 사게요.??
솔직히 다이소랑 환경관련 제품이랑 무슨관계가 있나 싶네요
그냥 일반 마트에 가도 구입해야 되는 제품들 위주로 구입하면 되죠
다이소 장보기 목록이 있고 몇 개 채워지면 한달에 한번정도 가요
백화점이고 다이소고 살거 없으면 안 감
환경은 모르겠고 살림 늘어나는거, 냉장고 꽉 차 있는거 엄청 싫어합니다.
다이소 살것
다이소건전지 사놨다가 장난감에 넣었는데 작동이 안돼서 불량장난감인가보다하고 바꾸러갔는데 다른 건전지로 하니까 작동됨
집에와서 다이소건전지 다 버림
코스트코에 건전지 할인하면 40개에 만원 .다이소보다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