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이 도심지고 글로벌한 분위기가 있어요
근데 최근 몇년, 특히 코로나 이후 외국인들이 길거리에 많이 보여요.
그런데 제가 놀랜점은
최근에는 외국 유학 시절 보던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마약하고 그런 분위기 나는
외국애들이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
이 사람들 특징이 옷차림이 단정치 않고 대마초 냄새 같은 게 좀 나면서
머리는 며칠 감지 않은 히피 스타일... 문신은 당연히 여기저기 많고요.
근데 이런 사람들이 길거리 한 쪽에 앉아서 구걸도 하더군요
한국 사람들이야 외국인이 구걸하니 신기하고 동정심도 있어서 돈을 좀 줍니다...
저는 좀 우려스럽습니다
아까 마약하던 스웨덴인이 우리나라에서 객사해 말들이 많은데요...
앞으로 이런 일 많아질거에요.
우리나라가 유명해지고 어떤 유트브에서는
외국인들 어디가나 사람들이 환대하고 밥도 공짜로 준다는 거 믿고
덜컥 오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좀...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난 외국인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우리나라가 감당이 될 지 모르겠네요.
얼마 전 위안부 소녀상앞에서 옷 벗고 춤추던 이상한 유투버도 그렇고
이런 외국인들에 대해 강경하게 대하고,
어설픈 외국인 관용 정책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우리가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 갈때는
결핵 여부까지 물어봐요
계좌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도 확인하고..
상식적이고 좋은 외국인들도 많지만
좀 비도덕 비윤리적인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 때
그 사람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 지 논의해야해요.
외국인들 범죄는 마약부터 시작해 우리와 스케일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