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15669?sid=102
생활고 지인에 돈 보내며 “열심히 살아, 힘내”…故오요안나의 마지막 통화
마음씨도 넘 착했나 봐요.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15일 세상을 떠나기 전, 한 모임에서 알게 된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당시 오요안나의 전화를 받은 이는 꿈을 위해 상경한 청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요안나는 “열심히 살아라. 힘내라”라며 그를 격려하고 20만원을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또 최근 오요안나가 과거 소셜미디어(SNS)로 힘들어하는 네티즌을 위로한 사연도 전해졌다.
이제 그만 하세요.. 돌아가신분 예기를 왜 자그 하시는지..?
어저라고..?..
'25.2.7 9:26 PM (175.198.xxx.133)
이제 그만 하세요.. 돌아가신분 예기를 왜 자그 하시는지..?
어저라고..?..
ㅡㅡ
사람이 죽었어요.
싸패세요?
예기는 뾰족한 기구이고
님이 말하는건 이야기 ㅡ 얘기.
자그 ㅡ 자꾸
어저라고 ㅡ 어쩌라고
우리말 먼저 배우세요.
이 사건이 여기에선 너무 조용한게 진짜 웃기죠? ㅎ
그 가해자들 멀쩡하게 방송 계속 나오는게 너무 역겹.
감싸주는 방송국은 또다른 적폐. 역겨운 집단이죠.
자기들 입으로 정의구현 얘기하는게 낯부끄러울거 같은데 너무 뻔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