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헌재 변론에서 국회측에서 신문하는데,
최근 2022년부터 살펴보면 문제삼는 이번 예산삭감이 가장 적게 삭감한거래요. 22년때는 문통때죠.
어제 헌재 변론에서 국회측에서 신문하는데,
최근 2022년부터 살펴보면 문제삼는 이번 예산삭감이 가장 적게 삭감한거래요. 22년때는 문통때죠.
삭감한게 죄다 그들이 빼돌리려한 금액이니 눈돌아갔겠죠.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윤 대통령 측의 "기획재정부에서 30년 넘게 공직생활하면서 정부 예산안을 여야합의 없이 야당이 단독처리한 경우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없었다. 헌정 사상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180석으로 예산 단독
근데 적재적소 삭감했나보네요.
계엄까지하고 돈달라 징징대는거보면.
그리고 예산 삭감은 국회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180석으로 단독 삭감 안 했으면 대왕고래가 시즌마다 계속 추진 되었겠죠. 더 웃긴 게 대왕고래 계속 추진해서 실패하면 그 비용 누가 책임지냐니까 경제수석이 자기네들은 책임 안 진다고. 이미 부산 엑스포 29표도 말아먹고. 재미들린건지.
말 그대로 불필요 금액 삭감한 거고, 행안부의 없었는 예산도 삭감했다고 억지쓰던데 국회측 변호인단이 그건 예산자체가 없던거라고. 아니 있지도 않은 예산을 어찌 삭감하는지.
180석으로 단독 삭감 안 했으면 대왕고래가 시즌마다 계속 추진 되었겠죠. 더 웃긴 게 대왕고래 계속 추진해서 실패하면 그 비용 누가 책임지냐니까 경제수석이 자기네들은 책임 안 진다고. 이미 부산 엑스포 29표도 말아먹고. 재미들린건지.
말 그대로 불필요 금액 삭감한 거죠.
어제. 경제수석이 야당이 행안부의 없었는 예산도 삭감했다고 억지쓰던데 국회측 변호인단이 그건 예산자체가 없던거라고. 아니 있지도 않은 예산을 어찌 삭감하는지.
펑펑 쓰고 영수증 내라니까 배째라
삭감 안할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