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직이
'25.2.7 11:56 AM
(220.78.xxx.213)
남자 꼬시는 방법 강의했다는 말도 있는데
그런식의 플러팅 너무 싼티나는데 누구에게 가르쳤다는건지 ㅎㅎ
2. 저도궁금
'25.2.7 11:57 AM
(122.32.xxx.106)
곱창집 정숙이도 계속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인지도가 있음 그게 다 돈으로 연결되서 아닐까
생각만 했어요
인지도가 많을 수록 더 수월
3. ....
'25.2.7 11:58 AM
(211.202.xxx.41)
인플루언서 하려고 나온거 같아요. 편집때문인지 옥순이는 설겆이하는 장면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최종선택을 안할 수도 있고요.
4. 곱창언니는
'25.2.7 11:59 AM
(182.226.xxx.161)
광고 효과 대박이죠
5. ..
'25.2.7 12:01 PM
(114.207.xxx.188)
그렇게 이쁘거나 매력넘치거나 스펙이 훌륭한것도 아닌데
제작진에서 심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 감정 갖고 무슨 로봇처럼 대처하는 듯 느낌을 받았어요.
남자들이 우루루 선택하는것도 이상하게 보이구요.
영식은 순수하다 보기에도 좀 지나친 감이 들구요. 어안이 벙벙에서요.
6. ..
'25.2.7 12:01 PM
(61.43.xxx.57)
남자꼬시기 특강을 한대요
그걸보니 지금 왜그러나 이해가가요.
다섯명 왔을때도 (안온)한명은 누구야?했죠?
꼬시기 스킬과 결과를 보여야
수강자가 늘죠~
7. ᆢ
'25.2.7 12:02 PM
(211.244.xxx.85)
곱창언니는
나는 솔로나와 확장하고
사계나와서
곱장집 줄을 선데요
22기 영숙이 계속 맛있다 맛있게 먹었으니
멀리 있는 나도 가고 싶은데
37인 옥순은 결혼이 시급해 보이는데
왜 그리 행동 하는지 ᆢ
근데 곱창언니는 남자 만나려는 진심은 있었어요
광고도 생각했지만
옥순은 남자 만나려는 진정성이 없어요
8. ㅇㅇ
'25.2.7 12:03 PM
(106.101.xxx.176)
그런 뻔한 플러팅에 넘어가는 남출을 어디서 그렇게
찾아냈을까 신기방기…
모두 난가병에 걸린 듯한 모지리 같아요.
아니 그렇게 예쁜 여자(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지만)가
너를 선택 하겠냐고.
돈 아니면 지위가 있든지 해야 그 여자가 나를 찍을 확률이 높지..
9. ᆢ
'25.2.7 12:03 P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이득없는 짓을 하는데
억지로 이유를 엮어 보자면
심리 조종 전문가가 되고 싶은 듯한ᆢ
10. ᆢ
'25.2.7 12:05 PM
(211.244.xxx.85)
그런 플러딩을 가르치는 학원이 있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런거 수요가 그리 많을까요?
결혼이 먼저고 돈은 부가적일텐데 돈 목적으로 저럴까요?
참 희안한 사람이에요
11. ㅇㅇ
'25.2.7 12:05 PM
(14.5.xxx.216)
일차 목적은 남자 수집이더군요
모든 남자를 꼬셔서 인기녀가 되는거요
플러팅하는데 진정성이 하나도 없어서 짝을 찾으러 나온건
절대 아니었어요
인플루언서가 목적인가 했는데 남자 꼬시기 특강 했다는거
보니까 실력발휘가 목적이었고
그다음 목적은 본인만이 알겠죠
12. ㅇㅇ
'25.2.7 12:10 PM
(106.101.xxx.176)
내 아들이 저러면 창피해서 못 다닐 것 같고
등짝이 남아나지 않게 스매싱하고 싶음…;;;
근데 아들이나 딸이 그런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해도
못 말릴 거 아니에요…;;;;;;
13. ㅜㅜ
'25.2.7 12:11 PM
(124.63.xxx.54)
나솔 출연진 레벨이 갈수록 떨어지네요
좀 이상한 사람들만 나오는 듯
14. ㅡㅡㅡㅡ
'25.2.7 12:15 PM
(61.98.xxx.233)
얼굴 알리고 돈벌려는거겠죠.
15. 근데
'25.2.7 12:17 PM
(115.91.xxx.210)
저런식의 플러팅은 알짜배기인 남자들은 안넘어갈것 같아요.
16. ᆢ
'25.2.7 12:21 PM
(118.32.xxx.104)
덩치도 산만하고 몸매도 안예쁘고
옷스타일도 넘 촌스럽고
특히 그 바지 나팔바지 안습
17. 말할때마다
'25.2.7 12:30 PM
(182.219.xxx.35)
너무 느끼하고 오그라 들어서 채널 돌아가요
저정도 인물에 조금만 지적이면 인기도 있을텐데
관종인가싶어요.
18. ...
'25.2.7 12:30 PM
(112.153.xxx.80)
이쁜데 패션감각이 아쉽...
19. ...
'25.2.7 12:41 PM
(39.125.xxx.94)
모든 남자가 넘어가는 거 보면 매력이 있긴 한가보네요.
모든 남자에게 친절하고 티키타카도 잘 되고.
대학생 딸도 옥순에 대한 평가에 박하지 않네요
여우같거나 음흉하지 않고 대놓고 플러팅이라
너무 웃긴다고.
광수는 경쟁률 때문에 포기했을 뿐 사실상
모든 남자의 마음을 가진 건 맞는 거 같네요
나솔 나가면 선 많이 들어온다고 하지 않던가요?
방송 보고 만나보고 싶어하는 남자들 많을 듯.
20. 영식이는
'25.2.7 12:42 PM
(211.206.xxx.180)
방송에서 하는 거 보고 지인들이 창피해할 듯.
21. .....
'25.2.7 1:04 PM
(211.202.xxx.120)
헛소문이 아니라 강의를 한다쳐도 수강생이 여자일텐데 누가 돈내고 저런 빈티나는 신뢰안가는 강사한테 싼티나는 플러팅을 배우러 갈까요
22. . .
'25.2.7 1:08 PM
(175.119.xxx.68)
남자 하나는 왜 그렇게 질질 짜는 거에요
23. ....
'25.2.7 1:42 PM
(211.202.xxx.41)
헐 남자 꼬시는 강의를 한다고요?
24. 24기 옥순?
'25.2.7 1:4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여자 밥맛 없어서
오랫만에 그 시간에 라디오스카 봤네요
25. 24기 옥순?
'25.2.7 1:45 PM
(183.97.xxx.35)
그여자 밥맛 없어서
오랫만에 그 시간에 라디오스타 봤네요
26. ㅇㅇ
'25.2.7 2:24 PM
(14.5.xxx.216)
어리숙한 영식한테 별좋아하세요 별보러갈까요 할때부터
준비된 멘트 하는게 보였어요
영수한테는 유기견 봉사 얘기 꺼내고요
모두 준비된 멘트인데 남자들은 자기들한테만 관심 보이는줄 알고
쉽게들 넘어가더군요
여자들이 고픈 남자들이라서 시청자만큼 객관적으로 볼줄
모르는거죠
27. 솔로
'25.2.7 2:33 PM
(175.116.xxx.138)
딸이랑 같이 보면서 제가 멘트가 구리다
딱 저기까지지 그이상 관계가 발전하기는 어려워보인다 라고하니 딸아이가 하는 말이
옥순 엄청 웃기다면서 저 정도면 구리든 안구리든 저것도 재능이다~ 대단하다 아고하더라구요
옥순이 저러는건 맘에 딱 드는 사람은 없고 남자들 놀리다 가고 진짜 목표는 엄청 괜찮은 남자를 엄청나게 올 디엠에서 고를것같아요
28. 00
'25.2.7 4:35 PM
(1.232.xxx.65)
요즘은 남자꼬시기 유튜버가 많고
잘되면 대박나요.
옛날에 픽업아티스트라고
여자꼬시기 특강하는 남자들 있었는데
이제는 남자꼬시기로 돈버는 여자들이 많음
백설마녀도 그 중 하나로 유명한데
옥순은 처음봐요.
더 유명해지려고 나솔 나온듯
수강생은 늘겠네요.
일대일 코칭도 돈받고 해주고
이게 직업이라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