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 많나요
전자는 좀 있지만 후자는 잘 못봤어요
기혼들은
일적으로 만난 남자들과 일얘기 하지
개인적인 얘기나 인생 얘기나 남편 친구들 부하들과 소통하진 않잖아요
싫어하는 여자들 보면 자기가 못 가진 직업 학벌 집안
가진 여자들..
보통은 속으로 살짝 시기질투하고 감추는데 남편이용해서 제거하려고 한 느낌마저 들어요
이런 여자 많나요
전자는 좀 있지만 후자는 잘 못봤어요
기혼들은
일적으로 만난 남자들과 일얘기 하지
개인적인 얘기나 인생 얘기나 남편 친구들 부하들과 소통하진 않잖아요
싫어하는 여자들 보면 자기가 못 가진 직업 학벌 집안
가진 여자들..
보통은 속으로 살짝 시기질투하고 감추는데 남편이용해서 제거하려고 한 느낌마저 들어요
많아요..
그런데 다들 열등감 있더군요.
여초에서 일하다 보니. 보여요..
열등감 없는 사람 없어요.
다 갖추고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드러낼 수록 추하고 알고 싶지않더군요.
나 조차도 당연열등감있구요.
명신이 얘기네요
ㅎㅎㅎ 명시니...진짜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네요.
열등감은 모르겟고
여자들 신경전 피곤해해서 남자들하고만 어울리는 여자는 봣던듯....
허구헌날 명신이명신이타령...
김씨한테 열등감?
시기질투 대상 공톰점에 하나 빠졌네요
자연산 미모..
그냥 이글을 읽자마자 김건희.??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