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좀 위협한거 같고..뭘 그러냐
찌른것도 아닌데..
이말이잖아요
칼로 좀 위협한거 같고..뭘 그러냐
찌른것도 아닌데..
이말이잖아요
내말이요..근데 저거 대구경북이나 그외에도 2찍이들한텐 통해요. 똑같이 저렇게 지껄이고 돌아댕깁디다
정상적 사고 인 사람들 하고만 살고 싶네요.
교육적으로 너무 안좋아요ㅜㅜ
2번 찍은 지인 손절했어요.
남이사 죽던 말던
끌려가던말던 나만 아니면 괜찮다며 윤 계엄 쉴드
약과쥬.
못움직이게 하고 바지 내리고 강간할라구 하다가 실패했다고 강간미수도 아니라고 얼척없는 개소리 하고 있는거임요.
칼들고 찌르려다가 못찔러서 살인 실패했다고 살인미수도 아니라는거쥬. 살인 예고에 흉기까지 들고 난리친거임.
지딴 말같지않은 상식
그로인해
나라위상이 떨어지고
경제 폭망
전국민 게엄불면증등등
그 트라우마는 어떡하구요?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이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요?
자동발사되는 욕을 참기가 너무 어렵네요
늦은 밤 도둑이 도둑질 하려고 침범했다
들켜 붙잡히자
" 그래서, 안 훔쳤으니 뭐가 문제냐?"라고
아무것도 안 가져갔으니 죄가 없다 ..그 꼴
살인미수 강간미수등 다 무죄 되야죠...
호스로 반죽게 패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네요.
비유 대박이네요
맞아요 딱 그짝이죠
계엄후 환율 치솟고
주식시장 폭락하고
민생경제에 입힌 어마어마한 손실도
그냥 없었던게 된답니까?
구라가 성의가 없어요
그 논리면 살인미수 강간미수 다 무죄죠 2222222
계엄 때문에
국가 위상 추락하고
대외신인도 하락하고
환율 치솟고
주식시장 폭락하고
경제 폭망중인데
전 국민 트라우마는 또 어쩔거며
그런데 아무 일도 없었다고요?
확 그냥 아오~
찌른거죠. 찔렀는데 병원에서 살림.
안 죽었으니 아무일도 아니다.
그래서 난 무죄야 라는거.
개쓰레기. 미친ㅅㄲ.
이런식으로 글올리지마세요.
헌법위배한 심각한 상황을 " 칼로 위협하고 찌르지
않았다" 는 글로 비교를 하나요.
윗분 말대로 이미 실행했고 온몸으로 국민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막은겁니다.
살인미수 강간미수와 비교 마세요.
어디가 미수입니까? 이미 실행했고 죽을힘을다해
국민들 민주당 의원들이 막은겁니다.
칼을 휘둘렀는데, 막은 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범행 동조자들이 그 범인 풀어주려고 ㅈㄹ하는 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