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말장난 하냐구요?
국회안에 군병력 투입해서
요원누구?를 끌어내라고 한거구
인원누구?를 끌어내라고 한건지?
언제부터 국회본회관에
국회의원 아니고 들어간건
한동훈외에는 본적이 없는데
왜 말꼬리 잡고 장난 치는지?
국회가 시장바닥인가?
아니 왜 말장난 하냐구요?
국회안에 군병력 투입해서
요원누구?를 끌어내라고 한거구
인원누구?를 끌어내라고 한건지?
언제부터 국회본회관에
국회의원 아니고 들어간건
한동훈외에는 본적이 없는데
왜 말꼬리 잡고 장난 치는지?
국회가 시장바닥인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윤석렬과 변호인과 그 일당들입니다.
고성국이 주필로 있는 아시아투데이 기사합니다.
ㅋㅋㅋ
尹대통령 지지율 47%…3주 연속 40%대 후반 고수 - 아시아투데이 -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2010000213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이런 말장난 하는 놈은 바보로 봅니다
고성국이 주필로 있는 아시아투데이 기사랍니다.
ㅋㅋㅋ
尹대통령 지지율 47%…3주 연속 40%대 후반 고수 - 아시아투데이 -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2010000213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바이든 날리면 그정도 수준이예요
의결 정족수 채워지지 않게 국회안에 있던 인원 끌어내라 ㅡㅡ완전 군장한 군인들이 국회에 난입해 끌어내라가 팩트!!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우길때 탄핵시켰어야함
저거 거짓말 뽀록 다 났어요.
곽 사령관이 증언했어요. 끌어내라 했을 때 요원은 전부 밖에 대기중인 상태였다고요. 안에는 국회. 의.원. 밖에 없었다고요.
김현태 707 특수임무단장과 진술이 완전히 다름
게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김현태 707 특수 임무단장은 헌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끌어내라""국회의원"이라는 단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곽종근 스스로가 말을 계속 바꿔버림
이제까지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해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더니만...
갑자기 오늘 헌재에서 말을 또 바꿔버림
신뢰도가 추락함
김현태 707 단장과도 진술이 서로 엇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