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그냥 국정원 잘 관리해라 전화한것뿐인데 홍장원 차장이 자체적으로 지어내서 체포명단 메모를 한거고 곽종근 사령관은 지시도 안했는데 곽사령관 판단으로 저 병력을 이끌고 국회 들어갔다는 건가요??? 지금 그렇게 주장하는건가요?
봐도 이해를 못하겠네 진짜..
지는 그냥 국정원 잘 관리해라 전화한것뿐인데 홍장원 차장이 자체적으로 지어내서 체포명단 메모를 한거고 곽종근 사령관은 지시도 안했는데 곽사령관 판단으로 저 병력을 이끌고 국회 들어갔다는 건가요??? 지금 그렇게 주장하는건가요?
봐도 이해를 못하겠네 진짜..
지시한적없다
다 김용현이하 군경이 했다.
나는 비상계엄 선포만 했다
그러니 복직
홍장원이 나를 탄핵시키려고 공작을 짰다
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이고 대통령권한이야.
근데 그 권한 내가 한 거 아니고 아랫 것들이 다했어.
난 절대 아니야.
앞뒤가 안맞아서 아무리 들어도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그냥 야당한테 경고성으로 계엄한거다. 아무도 죽지 않지 않았지 않냐. 내가 국회의원들이 금방 해제시킬 줄 알았따. 이 ㅈㄹ하면서 지는 죄가 없다고 주장하네요. 기가찹니다. 계엄이 장난이냐. 다 죽일려고 했으면서 진짜 혈압올라요. 어서 탄핵 인용되고 법정 최고형 사형받길. 내란죄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보여줘야합니다
계엄 선포만 하면 용현이 형이 다 알아서 한댔는데 (생각) ....난 국무위원들한테 뭐 시켰는지도 모르는데 나중에 보고 알았지.....상식적으로 내가 지시를 했겠어? 법전도 안 보고 형이 대충 베껴 써서 국민들한테 얘기하면서 겁 줘. 용현이 형 기억나지? 엉? 엉? 나두 다 알아. 군이 나의 반민주적이고 부당한 지시를 이행했겠어? 아이구 모르겠다. 시설 확보하려고 12명만 들어갔잖아. 헬기 내리고 무장군인 가득모여 국회 봉쇄하는 달 그림자때문에 왜들 그래.
사람을 끌어내고 안 끌어내고가 몇명이고가 뭐가 중요해요.
국회 문을 케이블타이로 묶고 다 잠그고 시설확보를 하려고 했다는데
끌어내든 끄집어내든 데리고 나오든 그게 뭐가 중요해요. 데리고 나오랬다는데
인원이든 요원이든 의원이든 사람이든 그게 뭐가 중요해요. 그 안에 있는 사람이라는데
난 그런 거 몰라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원래 이렇게 일해요. 난 바보였어요.
자기 말도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앞뒤가 인맞는 사람들이
서로 말을 맞추려니
그게 되겠냐고요
계엄 티비보고 알았다?
그냥 뒤집어 엎었어요 ㅜ
선도 악도 없고
선한자가 악마 되고 악마가 천사라고 우기고 ㅡㅠ
지성인도 악마고 다들 미쳐서 날뛰는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