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작가가 얘기한 정치인들
본인은 그냥 그런가 보다하는데
아래서 옆에서 부추기는 소리에 마음이 둥떠서
어? 그런가? 하면서 자기 목소리를 낸건가요?
주변에서 암만봐도 이번에 민 주당으로 바뀔거 같은데
이ㅈ명은 이런저런 리스크가 있으니
혹시 모르니 당신이 어쩌구 저쩌구....이렇게요?
혹시 분열로 또다시 정권이 안바뀌면
나라가 기울다 못해 완전히 뒤집어 지니까
자기가 욕먹고 그사람들에게 손절당할거 각오하고
위험무릎쓰고 어제 쓴소리를 해주신건가요
정말 대단하신듯....
저는 오랜 친구들이면 차마 말 못했을텐데
그래도 나라 생각해서?
지금은 힘을 모아 내란을 진압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