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고 키 작고 돈까지 없는 나 자신을 내가 정말
더 사랑하고ㅠ그래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사라질 때가 있어요.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를 하루에도 몇 번씩
되새기지만 자주 잊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족하고 키 작고 돈까지 없는 나 자신을 내가 정말
더 사랑하고ㅠ그래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사라질 때가 있어요.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를 하루에도 몇 번씩
되새기지만 자주 잊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기다 글 올리는거 부터 그만둬요
회원들 괴롭히는건 아무렇지도 않고요?
본인 생각만하면 벌받아요. 작작좀 하길.
모쏠님이라면
비교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나 자신 내가 아니면 누가 사랑하고 아껴줍니까?
나자신도 안 사랑하는데 누가 나를 사랑한답니까?
키가 얼마나 작으신지 모르지만
키 작아도 선한 기운만 있으시면 충분히 좋아합니다
불평불만 있는 키 큰 사람 남녀노소 다 매력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생각 비교하지않고 나 자체로 소중히 여겨주세요
황가람의 반딧불 노래를 듣거나 불러 보세요
자기애가 뿜뿜 솟아 날거예요
장애로 태어나지 않은것만 해도 너무 감사한 일이죠.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할까요?
걱정마세요
님 충분히 자기애 흐르고 넘쳐요
여자없는게 돈없고 키작아서라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내용물은 멀쩡한것처럼 ㅋ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