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가던 미용실에서 바꿔볼까? 하고 다른곳가서 아주 보기좋게 망하고 예전 미용실로 돌아가려하는데
뭐라해아할까요?
기존의 가던곳은 꽤 고급살롱이긴 해요
매번 가던 미용실에서 바꿔볼까? 하고 다른곳가서 아주 보기좋게 망하고 예전 미용실로 돌아가려하는데
뭐라해아할까요?
기존의 가던곳은 꽤 고급살롱이긴 해요
다른 지역에 오래 있다가 그 동네에서 머리 했는데 망했어요..
전 기존 다니던 미용실 꽤 오래다녔는데 다른데 갔다가 망해서[모를래야 모를수가 없게 망해서 ㅎ 밀지않는이상] 그냥 솔직히 얘기하고 기존 미용실다녔어요 ㅎㅎ
뭐라하든 말든 무슨 상관일까요?
갑자기 그날 남편이 중요모임 나가야 한대서 급하게 머리를 해야만 했는데,
여기 예약이 바로 안 되니, 어쩔 수 없이 딴델 갔더니
머리를 이렇게 만들어 놓더라
역시 내 머리는 여기서 해야 하는거다
ㅡ 뭐 이런 식으로 말해 보세요
동네찬구가 자기 가는곳 같이 가자하여 가봤느데 망했다
아마 미용사는 눈치로 다 알듯 하지만요
제일 짜증나는 케이스하네요.
스타일은 그나마 바꾸면되는데 모발 다 태워오면 자기도 방법이 없다고
그런 손님 한둘도 아니고
놀러 갔다가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