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료 필수 의료를 살리겠다며 2000 명을 증원하며 의료 개혁을 시작했다..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지역의료와 필수 의료가 무너지고 있다.. 작년에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서 3조 3천억 이상을 썼다고 한다.25년 1월에 만 1조를 지출했다.
초과사망자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진료는 늦어지고있다.
암진단받고 조직검사 수술까지는 수개월이 걸린다.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험에 빠뜨린 이런 엉터리 정책을 펼친 정부에 대해서 감사원은 즉각 감사를 실시해야 되는 거 아닌가?
책임자 수장이 탄핵심판중이나
조규홍박민수이주호 등 책임자 문책후 조속히 원점으로 돌려야만 더이상의 혼란이 줄어들텐데
올해도 전공의는 거의 지원을 안했고
복귀도 없다.
그와중에 간호사 취업이 막혀가고 있고
필수과는 회복 불능상태로 빠져버렸다.
의료는 이제 이대로 망해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