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기는한데 어떨지 몰라서요
하게되면 지방에서 해야될텐데
수요가 있을지..모르겠어서 생각만 합니다
있기는한데 어떨지 몰라서요
하게되면 지방에서 해야될텐데
수요가 있을지..모르겠어서 생각만 합니다
단독으로는 안되요.
고양이는 미용 많이 안 하지 않나요?
집사인데요
저는 냥이 스트레스받을까봐
집에서 살짝살짝 밀어요
울퉁불퉁 해도 이뻐요
낮선곳에 가서 깍이고싶지 않아요
혹시 마취하고 깍나요?
집사들은 다 그런맘 일듯한데요
고양이는
개랑 다르게 털이 길어지는게 아니라서
특이한 경우 아니면 털도 안깎고
무엇보다 스트레스 때문에 안될 거에요
모든 고양이는 털을 깎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장모종 집사들이 고양이 털 감당이 안 돼서 조금씩 깎는 걸 말릴 수는 없지만
…사실 말리고 싶어요.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예요.
그런데 고양이 미용실이라니. ㅠㅠ
어떤 시각으로는, 고양이에게 미용은 학대라고도 봅니다.
냥이는 그냥 있어도
화장한듯 너무나 이쁜데
무슨 미용이 필요한가요?
안키워봐서 궁금..
진심
고양이는 가능하면 어디 안나가여
모든 고양이는 털을 깎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장모종 집사들이 고양이 털 감당이 안 돼서 조금씩 깎는 걸 말릴 수는 없지만
…사실 말리고 싶어요.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예요.
그런데 고양이 미용실이라니. ㅠㅠ
어떤 시각으로는, 고양이에게 미용은 학대라고도 봅니다. 22222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셔야지 사람으로 생각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장모종인데 여름에 더울까봐 집에서 살짝 깎아주는 정도예요
깎일때 스트레스가 심해서 대충 깎아줍니다
울퉁불퉁해도 집에만 있는 애라 크게 미용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고양이는 잘 안밀고 해도 주인이 하죠
강아지 하시고
잘 사는 동네에서 해야 손님도 믾아요
혹시 고양이 안키우시나요? 고양이는 대부분 마취로 진행해서 동물병원에서 겸사겸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고양이의 99%는 집사가 바리깡으로 직접 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