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허리춤 배부위 옷을 추스리고 올리고 내리고
몸매 부각시키려는 전략일까요?
지난주에도 계속 그러더니 이상한 습관이네요.
지능이 떨어지는건지 왜저리 떠벌리고 다니는지
영식 왜케 웃기는지
골반뽕 때문에 그렇단 소리도 있더라구요
치마가 말려올라가요.
영식은 집에서 TV 보며 한탄할듯요 너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