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포멧(사탄의 상징), 피에로, 끔찍한 얼굴,
소아성애, 죽은 아이 인신공양 ,프리메이슨의 상징,
등을 암시한 그림을 4층 복도에 전시했다고 합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요?
사탄 바포멧이 정의의 여신을 상징하는 듯한 여인의 허리를 감고 있다니. 그걸 왜 걸어놓은걸까요?
당연히 공정해야 하는 사법부에요.
우연의 일치인지 이 기괴한 그림들 전시기간에 이태원 참사도 일어났다 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폭도들 ㅡ마스크도 안끼고 얼굴도
다 드러낸
유리창 깨고 난장판을 만들어도
실실 웃으며 인터뷰하던 서부지법 관련인들 (이건 뉴스를 본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 눈엔 그리 보였습니다.
폭도를 겪은 사람들 같아 보이지 않았어요. )
참 모든게 희한하네요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나는 느낌
서부지법 기괴한 그림들로 검색해 보세요
판단은 각자가.
존 포데스타. 제프리 포데스타 형제의 집에 걸린 그림과 유사합니다(그림중 일부요 ㅡ아이 죽은 그림 등)
그사람들이 누군지는 검색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