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변호사시거나 법조계 계신분들 계시면,
오늘 윤씨쪽 김계리 변호사 (여자), 홍장원 차장한테 엄청 비아냥거라고 정말 프로페셔널 하지 않은 말투로 일관하던데,
저런 법조인들만의 전략이 있는건가요?
KBS에 나온 거짓 기사에 대해 물어보니까
홍차장이 "그건 기자분한테 물어보시죠", 했더니
혼자말처럼 "본인이 그렇게 인터뷰했으니 그렇게 실렸겠죠" 이러면서 다음질문으로 바로 넘어가는데,
말투도 완전 제가 초등학생때 동생이랑 싸울때 동생 열받게 하려고 했던 말투ㅎㅎ 하도 기가 차서..
근데 저여자가 무능해서 그런건지 저런 법조계의 기술이 있는건지...진심 궁금해서요.
변호사 필요한일 있다면, 절대로 저런 여자는 고용하고 싶지 않겠던데... 전국민이 보는데 나와서 뭐하는건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