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나 스토리는 좀 뻔하긴 했어요
예측 가능한 부분이 많은
근데 장기 니오는 모습이 그럴듯해서
요새 기술 많이 좋아졌네 하며 봤어요
제가 의학드라마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cg는 아닌거 같던데
저렇게 살아움직이는 장기는
어떻게 구현하는 걸까요
캐릭터나 스토리는 좀 뻔하긴 했어요
예측 가능한 부분이 많은
근데 장기 니오는 모습이 그럴듯해서
요새 기술 많이 좋아졌네 하며 봤어요
제가 의학드라마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cg는 아닌거 같던데
저렇게 살아움직이는 장기는
어떻게 구현하는 걸까요
속에 모터 넣었을 것 같기도해요. 저도 예전 드라마보다 실감나서 좋았어요
배우들이 특수분장팀 기술이 엄청 발전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장면을 못보겠어요
피가 믾이 나고 장기나오는 씬 나오면
손으로 가리고 보네요
수술 장면이 아닌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