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못할 짓 못할 말만하고
아들만 보고 알고 살더니
아빠 돌아가시고
가족들한테 제가 하지도 않은 말들을
헛소리까지하며 저를 배척시키려들고
아들네에 딱 붙어버리더라구요
진짜 별 미친소리 미친행동을 다하고
연 끊자길래 재산으로 저를 괴롭하고
포기각서 알아서 써줄때까지 사람을 힘들게하길래
재산포기각서 보내주니 조용해졌어요
평온해졌나봐요 그걸 눈치없이 안해주고
평생을 수모를 당하고 살았네요
사람 같지 않은말을 하고 해서는 안될짓을 해도
사과를 할수가 없겠죠 ? 전혀 생각도 없을거에요
목적을 이뤘으니...
원하는대로 해줬으니 사과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