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마다 바뀌는 대운에서요.
제가 갑목인데
대운이 갑오 ( 비견 상관 ) 이었을때와 을미 (겁재 정재) 이었을경우 어느것이 더 나은건지요....
단순히 대운으로만 봤을떄요..
비견과 상관
10년마다 바뀌는 대운에서요.
제가 갑목인데
대운이 갑오 ( 비견 상관 ) 이었을때와 을미 (겁재 정재) 이었을경우 어느것이 더 나은건지요....
단순히 대운으로만 봤을떄요..
비견과 상관
비겁이 오면 원국 만 봅니다
오는 천간 지지는 사라집니다
지식이 없어서 의미를 잘몰라서요..
굳이 꼽는다면 둘중 어느것이 덜 나쁜가요...
식상이 내사주에 좋은 건지. 재가 좋은건지 전체 사주를 먼저 따져야해요.
아..저는 재다신약이라 재가 도움이 안되는듯해요..
도충으로 금(경,신)을 불러오는 줄 알았는데 도충이 불가하답니다
지지도 같은 지지가 있으면 사라집니다
갑이 강합니다
갑오대운이 더 나은가 보네요.
지나간 10년이 갑오이고 지금 대운이 을미대운 3년지났네요.
7년이나 남았는데 ...답답하고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사주공부 쪼매한 사람인데요. 재다신약이시면 갑오대운에 비견(갑)으로 내 세력이 커지고, 강한 내힘으로 상관생재로 돈도 벌지 않았나요? 을미는 겁재로 인해 재성이 쟁재되어 그닥 좋은 댜운이 아닐 것 같은데, 3년 느낌이 어떠신지?
경신임계ᆢ로 이어지는 대운을 지나왔고
재다신약인데 木運을 타고 왔기에
나름 괜찮은 인생 같은데요
다만 乙木이 십간 중 최약체라 하드라도
甲木에 대해선 안 좋아요ᆢ 깔짝거리며 재를 파괴하는
나쁜 겁재ᆢ 게다가 乙未 자체가 백호대살의 기미가 있어
부친 흉사 의미할 수 있고요
지난 10년은 그냥 무난했어요.
젊기도했으니까요.
큰 탈은 없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셨네요.
을미대운 3년넘어가는데 지난 3년간 친구랑도 다 손절이 되고 아버지및형제 간에도 사이가 아주 안좋아졌어요...
제가 갑술일주이라 일주도 건조한데 을미 백호까지오니 너무 겁이 나요...
님 말씀이 이해가 되네요.
을미대운 겁이 나요....
갑술이지만 저도 괴강살로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