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되게 격양되어 있고 막대하지만
신경섬유종이라는 병을 아이들이 앓고 있다는데 그거 되게 무서운 병 맞거든요?
남편은 운좋게 경미한 증상으로만 나오지만
그거 치료도 안되고 계속 진행되는 병이에요.
발달장애도 오고 별별 문제 다 생겨요.
여자분이 충격받고 오열할 만 하구요.
왜 이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애들 아빠랑 시댁에 보내고 이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여자가 되게 격양되어 있고 막대하지만
신경섬유종이라는 병을 아이들이 앓고 있다는데 그거 되게 무서운 병 맞거든요?
남편은 운좋게 경미한 증상으로만 나오지만
그거 치료도 안되고 계속 진행되는 병이에요.
발달장애도 오고 별별 문제 다 생겨요.
여자분이 충격받고 오열할 만 하구요.
왜 이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애들 아빠랑 시댁에 보내고 이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 프로는 보지 않았지만 아이가 아프고 문제 있으면 엄마가 나몰라라 하나요? 내 피도 섞인 아이에요.
사람이 자잘하는거뿐이잖아요.
엄마도 엄청 왜소하던데
스펙트럼이 넓은 병이니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가장 최악의경우만 상상해서 계속 화내고 울고 억울해하고 병원 쇼핑다니고 심각하다는 이야기는 나오기전까지 계속 다니고,뭐든 기저질환 탓 하고 그런건 아니죠.
없던 병도 생길 지경인데요.
이미 생긴 유전병은 어쩔수가 없잖아요. 서장훈말처럼 도로 뱃속에 넣을수도 없고요. 계속관찰하며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살아가도 모자랄판에 24시간내내 타인에게 불안을 쏟아내가며 살아가는건 아니죠.
그 여자는 억울해서 못참는 지경이고 이혼을 해야 겠더라구요.
여자는 계속 이혼 호소하던데..
이혼을 왜 안할까요?
최고 권위자가 계속 지켜보자고 했는데도 그 사람이 뭘 아냐며 난리던데요
증상이 나타났나요?
그 여자는 앞으로 나타날 증상을 미리 망상을 만들어 남자를 괴롭히잖아요?
정신병이에요
그거 아니면 다른 이유 갖고와서 괴롭힐 여자에요
정신벙부터 고쳐야 해요
그러니까 남자를 저리 괴롭히는데 왜 이혼 안하냐고요...
안그래도 댓글다는 분들도 아이는 남자가 키우고 이혼을 하는게 낫지 않겠나하고
달더군요
많은 이들이 이혼을 원하더군요
그런데 님같은 이유는 아니지만요
남자가 안해주는거
여자가 원하는건 이혼해서 한부모가정 해택받으며 본인이 키우고싶은거예요
여자도 아이 키우기 힘들텐데 남편한테 아이주고 홀가분하게 살면 되는데
스트레스 사나 싶네요
ㅡㅡㅡㅡ
서로 힘들잖아요
애들 양육권 아빠에게 준다고 하면 남편도 이혼 동의할 것 같아요
여자도 불쌍하더라구요.. 억울할거 같아요..
여자가 뭐가 억울해요?
애들 양육권 아빠에게 준다고 하면 남편도 이혼 동의할지 모르죠
신경섬우종 발병은 몰라도 애들이 그런 환경에서 자라면 우울증 걸릴 확률은 높을 것 같아요
여자가 정상적이진않음
애들 양육권 아빠에게 준다고 하면 남편도 이혼 동의할지 모르죠
애들이 그런 환경에서 자라면 우울증 걸릴 확률은 높을 것 같아요
억울할거 같은 마음이야 알겠는데요 그렇다고 누가 그 정도로 상대 괴롭히며 살아요? 게다가 병원이나 쿠팡 배달등등 싸우는 사연보니 그 병 아니라도 저러고 살거 같은데요
애들 양육권 아빠에게 준다고 하면 남편도 이혼 동의할지 모르죠
신경섬우종 발병은 몰라도 애들이 그런 환경에서 자라면 우울증 걸릴 확률은 높을 것 같아요 2222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가 줄것 같지가 않아요
그러니 남자가 이혼을 못 하는 듯
나름입니다. 심각한 사람은 심각하지만 제동생도 그런데
심각하지 않아요
병원에서는 지켜보자는 말 밖에 못하죠
치료법이 없는데요..
심각해도 지켜보자 말 말고 더 할게 없어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애들이 병걸렸는데 억울하죠.
신경 섬유종 아직 나타난것도 없고
나타나더라고도 해결이 아닌
들들 남편만 잡으니 ᆢ
몇분 봐도 지겨운데
사람 말려 죽일듯
걱정부부 여자가 왔나?
에휴.. 내용을 보고도 이렇게 말하는거면 그 걱정아내같은 사람이 이렇게 은근 있다는거네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로... 이러니 알고는 결혼이 두렵죠. 미디어로 다 까발려져서 결혼률이 낮아지는거..
심각이 아니고 지금 증상이 없는데 온갖거 다 끌어다 붙이고 시엄마한테 숙주ㄴ이라고 욕하고 지가 원해서 전문가 찾아 가놓고 뭘 아냐고 하잖아요.
여자는 신경섬유종보다 심한 성격장애를 가졌잖아요 아마 그게 아이들에게 신경섬유종보다 치명적일텐데..
? 남편이 억울해 죽을지경이죠.
에휴.. 내용을 보고도 이렇게 말하는거면 그 걱정아내같은 사람이 이렇게 은근 있다는거네요.. 2222222222222
걱정부인이 공감 되시면
비슷한걸수도 있으니 치료 받으세요
병원에서 더 할게 없는데 계속 병원을 돌고돌고 언어든 치아든 모든 발달을 다 그병으로
연결시킨다는게 문제
지금 재방해서 보고 있는데요
시어머니 보고 숙주라고 하는데요
숙주가 뭐에요? 이름? 숙주x 이라고도 하던데
암튼 여자한테는 이혼이 답이던데 남자는 안한다 하고
보고있는 내내 답답하네요 으
그 아내는 절대 애들 못키울거 같던데요.
유모차 펴는 법도 모른다니 참.
건강검진에도 잡히지 않는 질병인 걸 어떻게 밝히고 결혼해요?
게다가 아직 증상이 없어 고칠 게 없는 유전병을 이혼으로 책임지라니..아이를 책임지라는 것도 아니고 아이는 지가 챙겨서 한부모혜택을 받으려는 심산이 신박해요.
아이들이 성인된후에도 왜소한 엄마 닮아 작더라도 남편집안 원망만 하고 살겠죠.
지 엄마한테 애한테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뭐하하던데
애안고 목 핏대세우며 싸우던데 그걱정은 안하나봐요
모순임
이런 프로그램을 보면
법원에서 엄마란 이유로 양육권을 주는 게 문제가 많다고 느껴요
건강염려증은 일부일뿐
세상이 자기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음
무너지는 사람
주변 모두가 병걸릴 거라고
이호선 교수가 경고했죠
전화로 카시트인지 유모차인지 작동법을 묻는데
기다리지도 않고 빨리 말하라고 나 ㅇ먹이냐며 소리치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근데...이혼하고 나는 정상적인 가족 꾸리고싶었는데 남편 때문에 유전병걸린 아이낳고 방송때문에 이혼한 불쌍한 여자다~하면서 또 억울해서 찾아오고 연락하고 아이들 찾아다니고 울고불고 그러진...않겠죠??
혹여 양육권가져오면 너네 할머니때문에, 너네 아빠때문에, 너네 때문에 난 억울하게 병원다니고 뒤치닥거리하고 이혼녀되고 경력단절되었다..하며 애들 괴롭히진않겠죠?;;;
정말 없던 병도 생기겠더라구요. 의사 말도 안 들으면서 병원은 왜 갔는지 모르겠어요.
여자가 이혼 하겠다는것도 이혼하고 한부모 지원 받겠다는건데 이혼하고 생각대로 안되면 혼자 억울해하면서 다시 남편 잡겠죠.
건강염려증은 일부일뿐
세상이 자기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음
무너지는 사람
주변 모두가 병걸릴 거라고
이호선 교수가 경고했죠 222222222222
남편은 완벽한 똥 밢은거죠
보통 남자면 나오는데
이 남자는 착해서 자식 생각해서 못 나오고 있음
안스럽던데
건강 염려증으로 데이트 할때도 토요일에 병원을 세군데씩 돌았다잖아요.
그런 여자가 남편은 밥을 먹든 말든, 몸무게가 15킬로 빠지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있으니 웃기는 여자에요.
결혼전에도
만나면 데이트가 하루종일 병원만
몇군데 돌아다니는거였다잖아요
꼭 아이들병때문이 아니라
성격자체가 남을 못믿는병이죠
모든 사고를 본인위주로만 하는 일상 보세요
독박육아도 아니었고 피해망상도 있는것 같던데
병원에서 자기를 짐짝 취급했다고 하고
배달된 상자가 조금이라도 구겨지면 반품
이런게 보편적인 행동은 아니죠
자기방어도 너무 강해요
그래서 묻는 말에 답을 절대 바로 안하고
자기변명부터 늘어 놓고 했던말 또 하고 또 하고 ..
그냥 그 여자는 자기는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사용하는 언어도 충격이던데요
담그려고 한거 아니냐 ?
거기서 부터 출발이예요
병이 문제가 아니고 그 여자의 이상한 강박때문에
상황을 더 악화시켜 그 지경에 이르게 됐다 생각합니다
세상에 자식병에 의연한 사람은 없지만
그 병을 빌미로 남편을 학대하진 않아요
여기 유전병 검사 다 하고 결혼한게 아니라면
유전으로 인해 병이 생길 수 있는데
그렇다고 너때문이란 생각으로 원망하고 원망할건가요?
애를 키운다면
아이가 정상인으로 자랄 수 없죠..
성격장에 망상장애던데..
세상에 자식병에 의연한 사람은 없지만
그 병을 빌미로 남편을 학대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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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다 이상하지만
격양 아니고 격앙
아기들이 커서 어린이집가고 유치원가고 학교갈 시기가 올텐데 늘 컴플레인하고 이름묻고 따지는 엄마가 선생님들한테는 안그럴까요?
여자는 신경섬유종보다 심한 성격장애가 더 큰 문제2222
주변까지 죽이는 진짜 숙주
주변까지 죽이는 진짜 숙주 2222222222
주변까지 죽이는 진짜 숙주333
와 진짜 명언ㅋㅋ
친정엄마가 제일 불쌍해요
다 보진못하고 몇장면만 봤고 기사보니
시모가 너가 애 잘못키워서 병걸린거 아니냐고 했다는데
남자쪽 유전병이고 그런 소리 들었으면 진짜 억울하고 시모한테 쌍욕 나올것 같기는 하던데요...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나 싶던데요
제가 남편이라도 애들땜에 이혼 못할것 같아요
그런 엄마 밑에서 자라면 애들이 불안한 정서를 가질 확률이 높아요 그렇게 자식아끼는 여자가 유모차 사용법도 모른다면 말 다했죠
암튼 상식적인 사람은 아니고 쉽게 변하지도 않겠던데요 남자가 불쌍해요
다 보지 못 했으면
다 보고 말 하세요
이 여자가 한말을 액면 그대로 믿긴 정신이 온전치 못 해서
아기들 적량 우유를 시어머니 안 주었다고
경찰 신고
아기들 적량이라는게 있나요?
배꼬리가 다 다르고
주어도 안 먹거나 더 달라 난리인데
남편의 외가쪽 유전병이라고
시어머니에게 숙주 ㄴ이라고 말하잖아요.
모르고 결혼했으니 억울한 마음이 이해안되는건 아니지만
숙주 ㄴ이라니요.
방송보면 애기들 남편이 재우고 있는데 옆방있는 친정엄마에게 데려다주라하더라구요. 남편이 이제 재운지 10분됐다 내가 하나 장모님이 그게그거야 하니- 너랑 엄마랑 능력치가 똑같다고?! 같은 레벨이라고 했잖아!!!라고 말하더라구요. 아내 분 말을...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거같아쇼.
윗댓글 보니 영상 없었으면 남편이 정말 그렇게 말한 줄 알겠어요
성격장애엄마가 아이들한테 더 안좋은 영향 미침
와 이 영상을 보고 여자가 이해된다고요?
음 다양한 생각이 존재한다는걸 다시 깨닫네요
만에 하나 유전병이 심각해진대도 그게 남편 잘못은 아니잖아요
잘 키울생각을 해야지 지금 저런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본인이 잘못한건 아니다 잡아떼면서 남편과 시댁은 막 잡고
애들남편과 시댁에서 키우는게 최고 베스트일거같아요
그 친정 엄마는 안 불쌍해요.
자식 그렇게 낳고 키운거잖아요. 본인도 그거 알고있으니 딸이 뭐라하고. 혼자 밥먹고 전화로 진상짓해도 한마디도 못하잖아요.
불쌍한거는 남편. 그리고 시어머니. 며느리에게 숙주* 빨리 죽으라는 소리나 듣고. 니엄마쳐놀고있잖아 이런 소리 들어도 한마디못하고 한방병원 입원비 대주고 있네요.
여자는 일도 안하고 남편 굶기면서 지는 소고기에 배달음식 시켜먹구요.
모든게 유전이에요. 키. 몸매. 고혈압. 당뇨. 간 등 신체관련 모든게 유전이고 암도 유전이 크죠.
저 여자는 남편 암걸리면 내아이에게 암유전자 주었다고 사람 잡을거같은데...성격장애, 우울증도 유전성이 있다는건 모르나봐요.
애들 키도 밤 9시되기전에는 재워야 성장호르몬이 나오죠.
애들 불안하고 시끄러운 환경에서 남편 올때까지 기다려서 늦게 밥먹이고 씻기면 당연 잠드는시간 늦어지고 성장에 도움이 안됩니다. 본인이 아이에게 악영향주는건 모르는거같아요.
제발 남편 이혼하라고 설득하고 싶어요.
저리 싸우는데 애가 불안해서
클 키도 안 크겠네요
너무 무식해요. 숙주가 뭔지도 몰라요. 시어머니가 숙주면 자기들은 기생생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