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노래 들어보라고 글 쓰기 전 검색해보니 며칠전 누가 썼네요.ㅎ
저는 대2 올라가는 아들이 어제 식탁에서 제게 강제 시청(?)을 하게 해서 귀찮아 들어줬는데 이 노래 뭔가요? 심지어 자작곡?
국보급 목소리네요. 진짜 유니크해요.
장르를 이렇다하게 단정짓기 힘든 제3의 장르같아요.
아들이 왜 자기는 어릴때 국악 안시켰냐고...
도대체 결론이 왜그렇게 나니 아들아 ㅎㅎ
https://youtu.be/Zbo7UY8dxh8?si=Qpr7BiYUHXo1w7k7